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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로시스>



    코반쥰드와 이르큰산드의 가운데 지점에는 '단절지점'이라는 장소가 있는데 이 곳에 온 이유는 크로시스의 가면이 있기 때문




    용언을 지키고 있는 드래곤부터 잡고 오랜만에 영혼을 흡수했다.



    용언이 있는 비석 근처에 가자마자 크로시스가 잠에서 깨어났다.




    눈뜨자마자 섀도우미어와 프레아한테 얻어터지는 중




    지금까지 봤던 드래곤 프리스트의 가면 중 제일 마음에 드는 옵션




    메아리치는 함성 풀셋 완료!




    <오타르>



    오타르의 가면이 있는 라근발드와 가장 가까운 살비우스의 농장으로 넘어왔다.



    크 풍경 좋고



    목적지에 도착




    주변을 돌아다니고 있는 드로거들을 잡고 라근발드 신전 안으로 들어갔다.



    독약을 마시고 죽은 것처럼 보이는 시체





    계속 지하로 내려가는 중




    봉인되어 있는 석관. 뭔가 사연이 있는 것 같아서 정보를 찾아보았다.

    <봉인된 이유 : 라근발드를 제법 괜찮게 통치하고 오타르가 어느 순간 타락해서 폭정을 일삼았고 톨스텐과 세렉(세이렉)이라는 전사가 오타르를 봉인함.>



    필요한 물품은 톨스텐과 세렉의 두개골




    죽음의 군주를 잡고




    라근발드 수로가 있는 곳으로 갔다.





    구조를 살펴본 다음 레버를 작동시켜서 다리를 내려오게 만들었다.




    톨스텐의 두개골 발견




    두개골을 챙기자마자 톨스텐과 부하들이 나타났다. (머리숱 많은 드로거가 톨스텐)




    톨스텐을 잡고




    세렉의 두개골을 찾으러 위로 올라갔다.




    도끼 함정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이라 먼저 달려가서  함정을 껐다.





    라근발드 신전으로 이동




    세렉의 두개골이 있는 장소는 라근발드 묘실





    요즘 가면 투어 때문에 고분만 돌아서 그런지 처음 왔지만 처음 온 것 같지 않은 기분이다.






    원킬 실패




    죽음의 군주와 일당들을 잡고 2층으로 올라갔다.





    세렉의 두개골 발견




    세렉과 부하들을 잡고




    석관의 봉인을 풀기 위해 라근발드 신전으로 갔다.



    못 기다리고 잠깐 나온 오타르



    뭔가 이상해서 다시 로딩한 다음 톨스텐과 세렉의 두개골을 봉인장치에 넣었다.





    봉인 해제!





    생각보다 빨리 잡아서 뿌듯



    드디어 스카이림에 흩어져 있는 8개의 가면을 모두 모았다.





    키나레스의 평화 두번째 단어인 'Peace'를 얻었다.



    이제 남은 건 미궁으로 가서 가면에 어떤 비밀이 있는지 알아보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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