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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성>



    이 곳은 볼스키그. 



    볼성의 가면을 얻기 위해 왔다.




    산적을 보자마자 목을 날려버리는 프레아





    만만치 않아 보인다.




    입장!





    퀘스트를 받아서 온 게 아니라서 마커가 뜨지 않아 지도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면서 갔다.




    아직까지는 산적들만 나왔던 곳



    숨어서 산적들의 대화를 엿들은 후




    몰래 뒤를 따라가서 처리했다.





    실수로 함정을 밟고 통나무에 맞아서 죽은 듯한 산적의 시체



    퍼즐을 풀어야 하는 방이 나왔다.



    선반 위에 '볼스키그 4개의 토템'이라는 책이 있어서 읽어보았다.



    첫번째는 제일 약자, 두번째는 제일 강자, 세번째는 잡식, 네번째는 무리 동물로 추측이 됐다.



    4개의 동물 그림 위에 스위치가 있어서 순서대로 작동을 시켜보았다.



    오픈 성공!




    볼스키그 통로로 갈 수 있는 문이 나왔다.




    레버를 작동시켜 보아도 안에 아무것도 없어서 실망




    그냥 강철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떨어지면 즉사할 것 같았던 함정




    계단이 군데군데 끊겨져 있는데다 핏자국이 흥건한 말뚝이 있어서 다른 길을 찾아보기로 했다.




    문 앞에 산적의 시체가 있어서 찝찝했지만 뭐가 있는지 궁금해서 레버를 작동시켰다.



    특급 체력포션을 챙기자마자 바닥에서 함정이 나와서 깜짝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던 상자의 템들






    냄새가 난다. 드로거들이 본격적으로 나올 것 같다는 냄새





    죽음의 군주를 잡고




    윗층으로 올라갔다.





    드로거 사술사 vs 프레아




    이 때 실수로 함정을 밟아서 통나무 함정이 작동됐는데 마침 죽음의 군주가 그 통나무를 맞는 바람에 쉽게 잡았다.






    갑자기 거미들이 나오는 곳으로 분위기가 바뀌었다.






    예상보다 훨씬 더 길었던 내부




    폭포수를 기분좋게 구경하고 있는데 갑자기 천장에서 거미들이 내려오는 바람에 분위기가 다 깨져버렸다.



    거미들을 다 잡고 기념사진 한 컷






    점점 끝이 보이는 것 같다.




    다시 드로거들이 나오는 방에 도착



    우리엘의 활로 잡다가 피니쉬 컷이 잘 찍혀서 만들어 본 샷





    죽음의 대군주를 잡고 계단 위로 올라갔다.



    볼스키그 봉우리로 갈 수 있는 문이 나왔다.



    드디어 용언이 있는 곳에 도착!



    가까이 가도 석관이 안 열리길래



    용언을 얻으러 비석이 있는 곳으로 갔는데 갑자기 등 뒤에서 석관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치사하게 용언 얻고 있을 때 나오다니




    어찌된 일인지 볼성이 공격을 하지 않고 멀뚱멀뚱 서 있길래 버근 걸 눈치채고 야무지게 후두려팼다.




    볼성 가면 얻기 성공!



    앞으로 남은 가면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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