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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책>




    여기는 리프튼에 있는 마라의 신전



    의자에 앉아 있는 딘야 발루한테 말을 걸어보았다.



    마라의 신전인 걸 뻔히 알면서 물어보는 주인공



    마라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축복에는 공짜가 없었다.



    변덕스러운 사랑...?




    이바스테드로 넘어오자마자 패스트리드를 찾아갔다.



    신기방기



    이사가는 동네가 리프튼이라서 그런가



    둘 다..?



    양측의 입장을 들어보려고 패스트리드의 아버지인 요프토어한테 갔다.



    클리멕은 또 누구여



    딸도 딸이지만 마을도 걱정인 요프토어



    패스트리드가 많이 금사빠였나보다.



    패스트리드의 엄마인 보티는 요프토어와 의견이 달랐다.



    바시아누스와 클리멕 둘 중 하나를 선택해 설득하라는 지시가 떴다.



    다리 위에서 얘기하고 있는 클리멕부터 만나러 갔다.




    2가지의 선택지가 떴지만 바시아누스를 만나보고 싶어서 일단 스킵




    둘 다 직업이 변변찮아 보이는 게 함정



    목소리는 클리멕이 더 괜찮았지만 외모는 바시아누스가 더 괜찮은 편이라서 바시아누스를 밀어줬다.



    처리할 수 있다는 말은 안 했지만 어쨌거나 설득 성공!



    바시아누스를 따라갔다.



    열심히 설득 중인 바시아누스



    첫번째 커플 만들기 완료



    주인공의 일처리에 굉장히 만족한 눈치



    칼셀모가 사랑이라니 상상이 되지 않았다.



     님히 처리랑 탐사대 사건 이후로 굉장히 살가워진 칼셀모




    <영주의 수호기사 팔린>



    중간 단계도 없이 다짜고짜 프로포즈..??



    난이도가 좀 높나보다.



    오케이



    예...?




    3가지의 선택지



    하 포스원이랑 시드나 광산 이야기가 여기서 또 나올 줄이야



    그건 아무래도 상관없고



    팔린에 대한 정보부터 좀 내놔봐 



    뭘까 두근두근



    얘기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 치고는 꽤 상세하게 가르쳐줬던 잉그바



    다짜고짜 돈을 요구하길래 200골드를 지불했다.



    이게 시여 소설이여



    시를 챙겨들고 팔린을 만나러 갔다.



    일단 부정적인 이미지는 아닌 것 같아서 안심



    믿고싶지 않은 현실



    하 진짠데



    이럴 줄 알고 돈을 주고 시를 사왔지!



    납득



    시를 읽은 팔린은 어느새 감동 모드가 되어있었다.




    이야... 



    바로 칼셀모한테 보고하러 갔다.



    그러고보니 칼셀모가 뛰는 모습은 처음 본 것 같다.



    두번째 커플 만들기 성공!



    또 있었다니



    딘야한테 받은 마라의 아뮬렛을 챙겨들고



    쥬카의 기념비가 있는 곳으로 갔다.



    유령..?




    2가지의 선택지



    시체 안 보이는데요 할머니 ㅠ



    바로 근처에 펜릭이 있을 줄 알고 섀도우미어를 놔두고 뛰어갔는데 생각보다 거리가 꽤 멀었다.




    오랜만에 만난 블러드 드래곤을 잡고



    펜릭이 있는 곳에 도착했다.




    펜릭도 자신이 죽었는지 모르는 상태



    펜릭과의 대화를 마치고



    루키가 있는 쥬카의 기념비로 갔다.



    세번째 커플도 완료!




    보상으로 마라의 사도 버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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