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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론딜의 일지>



    도둑길드 멤버인 베켈한테서 받았던 퀘스트



    베켈이 필요한 물건은 '아론딜의 일지 1-4권'



    하는 짓이 뭐길래 그러지



    뭔가 수상쩍은 냄새가 났다.




    아지달의 부츠(수상 보행)을 신고 던스타 해안에서 잉빌드로 넘어갔다.




    목적지에 도착





    죽음의 군주부터 잡고





    흩어져 있는 일지들을 찾으러 방을 돌아다녔다.



    갑자기 나타난 잉빌드의 유령



    1권 발견



    아론딜의 목적이 언데드 조종만은 아닌 것 같다.





    유령을 잡고





    두번째 일지를 찾으러 갔다.




    점점 드러나기 시작하는 아론딜의 목적





    죽음의 군주의 용언을 맞고 잠시 쓰러졌다.





    소젖 짜는 여자도 희생이 되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잉빌드 알현 접견실로 이동




    멀리 유령이 보이길래 먼저 잡고




    이어서 아론딜도 원킬에 처리했다.



    얻은 템이라고는 열쇠 뿐




    신비한 보석과 4권을 발견했다.



    변태네 변태야




    상자를 뒤져서 필요한 템과 지팡이를 챙기고






    출구를 찾다가 다른 시체들이 있는 방에 도착했다.




    탈출!




    이게 어딜 봐서 공정한 거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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