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YRIM SE(Sub) 051

<윈드헬름 수호기사 편>

전쟁도 끝났겠다 윈드헬름의 수호기사 자리를 얻기 위해 영주인 브룬울프를 찾아갔다.

조건은 이스트마치의 주민 5번 도와주기와 집 구매하기

언제 도와줬었는지 퀘가 이미 완료된 상태였다.

돈이 모자라서 집 구매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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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기 위해 주민들도 도와줄 겸 윈드헬름의 항구로 갔다.

첫번째 만난 주민은 스탠드

스탠드가 필요한 건 두번 증류한 스쿠마

퀘스트를 수락하고

회색지구에 있는 그니시스 코너클럽으로 갔다.

위치는 2층 계단 아래에 있는 상자들 근처

보상은 은신 기술이었는데 이미 주인공의 은신 레벨이 만렙이라 필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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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주민은 스카우츠

나쁜놈이네!

돈으로 해결되는 것만 아니면 좋겠다.

가끔 화물에 손도 대나보다

(첫째딸 : 칼릭스토한테 살해당함 / 둘째딸 : 뮤이리가 암살 의뢰해서 주인공이 죽임) 와이프는 왜 죽었지..!

4가지의 선택지

설득했더니 바로 먹혔다.

보상으로 매지카 포션을 종류별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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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주민은 샤비

이제 토브욘이 임금 좀 올려줄 거야 힘내 

목적지는 잃어버린 칼 은신처

가장 가까운 아몰 요새로 넘어왔다.

잃어버린 칼 동굴 앞에 도착!

한푼이라도 더 모으려고 열심히 산적들의 짐을 뒤지고 다녔다.

설치되어 있는 함정을 제거하고

멀리서 산적들을 미리 잡고 들어갔다.

남아 있는 산적들은 프레아가 처리

꽤 멀리서 쐈는데 정확하게 목을 맞혔다.

은신처로 들어가는 길

산적 두목의 상태가 정상이 아닌가보다.

크 이거지 이거

테이블 위에 있던 '오시니움이 오크에게 넘어간 경위'라는 책을 읽었더니 중갑 방어 레벨이 올랐다.

두목으로 추정되는 남자의 혼잣말 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어디서 들리는지 알 수가 없었다.

산적들을 쥐 잡듯이 잡아주는 프레아

상자를 뒤져서 샤비의 목걸이와 필요한 템들을 챙겼다. 

산적한테서 얻은 우리 열쇠로 문을 열고

지름길로 빠져나갔다.

산적을 잡다가 뜬 피니쉬 컷

보상으로 경갑 방어, 잠금 해제 기술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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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는 선장 키야르

저번에 돌밭 개울 동굴에 갔을 때 같이 처리했던 퀘라 금방 끝났다.

키야르를 도와주고 1,500 골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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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는 눈에 띄지 않는 실다. 마침 실다가 소매치기 전문가라서 돈주고 레벨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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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는 대장장이 오엔걸

2가지의 선택지

마음 같아서는 2번이었지만 돈을 벌어야해서 1번을 선택했다.

위치는 크론뱅거 회랑

믹스 워터 목재소에서 넘어가는 길에 고대 드래곤을 만났다.

대지의 스프리건까지 나타나서 대환장 파티

프레아랑 쉐도우미어가 보이지 않아서 본의 아니게 혼자 잡아야했다.

화염을 맞을 때마다 피가 엄청 깎여서 포션을 꽤 많이 마셨다.

어쨌거나 성공!

그냥 봐도 거미들의 소굴이라는 게 느껴졌다.

숨겨져 있는 방 발견

안으로 들어가보니 흡혈귀들의 은신처가 있었다.

여기도 거미 저기도 거미

아래로 내려와서 동굴 안으로 들어갔다.

도착한 곳은 크론뱅거 번식지

거대 설원 거미가 천장에서 내려왔다.

바로 처리!

먼저 상자를 뒤져서 돈이 되는 물품들을 챙기고

알 고치 안에 있던 프레이디스 여왕의 검을 챙겼다.

지름길로 탈출 성공!

보상은 제련 기술 (이미 제련 기술이 만렙이라 필요없음)

레벨이 올라서 궁술 기술 중 하나인 'Hunter's Discipline'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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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구매 완료

열쇠를 챙긴 다음

브룬울프한테 가서 보고하고 수호기사 직위를 받았다.

보상으로 얻은 무기는 '이스트마치의 도끼'

얼른 발전했으면

주인공이 계약한 집은 살인사건 나서 아무도 살지 않는 집 '예림'

근위대장 콜더와 인사를 나누고

집을 돌아보다가 식겁했다. 

야이 양심없는 것들아 

뒷처리는 하고 집을 팔았어야 할 거 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