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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측량할 수 없는 깊이>



    리프튼을 돌아다니다가 파돔이라는 아고니언을 만났을 때 갑자기 생긴 퀘스트



    뭔가 정신이 없어보였다.



    아반츤젤이라면 저번에 브랄프트 폐허를 찾으러 다닐 때 발견했던 장소



    예전에 셉티무스한테 받았던 거랑 비슷하게 생겼던 고대사전



    떠나기 전 대장간에 들러서 드래곤 뼈 화살을 320개 정도 제작하고



    아반츤젤에 도착



    드웨머 건물인 걸 보아하니 시간이 꽤 걸릴 것 같다.



    엇 이 패턴은 미궁에서 봤던 패턴!




    열심히 일하고 있는 드워븐 수호 거미




    아반츤젤이 도서관이라는 정보를 얻었다.



     (화살 회수가 잘 안 돼서 다시 데이드릭 화살로 바꿈)





    드워븐 수호 거미들이 열심히 채굴하고 있던 곳





    잠겨 있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가 특급 방어 향상 목걸이를 얻었다.



    아반츤젤 기계실로 가는 문이 나왔다.



    루츠도 아반츤젤이 뭘 기다리고 있는지는 잘 모르는 것 같다.



    잠겨 있는 문 근처에서 브레야의 목소리가 들렸다.




    드워븐 스피어부터 잡고 문을 열었다.



    생각보다 비싼 템이 아니라서 실망



    텐트가 있는 곳에 도착



    그래 지금이라도 돌아가자 얘들아



    왠지 드레넌이 사고칠 것 같은 느낌이다.



    문에 설치된 함정을 제거했더니 칼날 함정이 발동됐다.



    가져갈 템은 없었던 방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다들 예민해져 있는 분위기




    백부장이 만들어지고 있는 방에서 특급 소울젬 몇개와 에보니 화살들을 얻었다.




    엇 드레넌의 시체가 왜 여기에 있지



    안으로 좀 더 들어가자 과거 영상이 나왔다.



    이제 남은 인원은 셋



    도착한 곳은 아반츤젤 난방실



    루츠에게서 빌런의 냄새가 났다.





    드워븐 스피어와 수호 거미들을 잡고 안으로 들어갔다.



    뭐가 이상하길래..!



    설치되어 있는 함정을 보자마자 납득




    프레아가 함정을 밟는 바람에 칼날 함정이 작동됐다.



    장치를 끄려고 레버가 있는 쪽으로 가다가 루츠의 시체를 발견했다.




    헐 백부장이 셋이나



    과거 회상이 끝나자마자 백부장 하나가 움직였다.




    백부장 잡기 성공!



    브레야가 제일 멀쩡한 것 같았는데 여기서 죽다니 ㅠ




    용기에 파돔이 준 고대사전을 넣었더니 퀘스트가 끝이 나면서 '고대의 지식'이라는 능력이  추가됐다.



    떠나기 전 인증샷 한 컷




    끝까지 방심할 수 없었던 지름길



    아반츤젤 발코니로 나가는 문 발견



    생각보다 빨리 끝났던 퀘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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