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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진 탐험대>



    칼셀모와 처음 만났을 때 받았던 퀘스트



    뭔가 일이 잘 안 풀렸는지 엄청 예민해 보였다.



    오케이 딜



    칼셀모로부터 느츄안-젤 열쇠를 받았다.





    열쇠로 문을 열고 느츄안-젤 발굴 현장으로 들어갔다.





    요즘따라 거미를 자주 보는 것 같은 건 기분 탓일까




    화염 마법으로 거미줄을 없애고 동굴 안으로 이동





    프레아랑 같이 님히를 잡고



    주위를 둘러보다가 알레시우스의 시체와 편지를 발견했다.



    편지를 읽자마자 '사라진 탐험대' 퀘스트가 시작됐다.




    거미줄을 없앴더니 느츄안젤로 가는 문이 나왔다.





    팔머들이 망을 보고 있길래 최대한 잡을 수 있는 만큼 미리 잡아 놓고




    건물 구조를 살펴보다가 팔머 야간 추적자를 만났다.




    느츄안젤 구역으로 이동





    지긋지긋하게 만났던 팔머들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은 느낌






    밖으로 나갈 수 있는 문 발견





    이어져 있는 길은 따로 없어서 상자 안에 있는 템만 챙기고



    다시 안으로 들어가 계단이 있는 곳으로 갔다.






    고문실이 왜 여기에



    스트롬의 시체와 일지를 발견했다.




    앞으로 3개의 일지를 더 찾아야 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다.




    닫혀 있는 문이라도 열 수 있는 레버인 줄 알고 작동시켰는데 갑자기 고문 기계가 작동해서 깜짝




    밖으로 빠져나온 다음 점프해서 위로 올라갔다.



    채광 타임



    오르막길에서 크라그의 시체를 발견했다.



    앞으로 남은 건 2개의 일지




    무기고로 먼저 출발




    백부장 기계 앞에서 얼즈의 시체를 발견했다.




    상자를 뒤지다가 좋은 템들을 얻었다.



    갑자기 나타난 드워븐 스피어



    숙련자 등급으로 잠겨 있는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간 다음



    느츄안 젤 통제실로 갔다.





    팔머가 이렇게 많은데 도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들어왔을까



    스터빈의 시체 발견




    스위치...?




    갑자기 어디선가 드워븐 거미들이 우르르 나타났다.



    프레아 뒤!



    느츄안 젤 자동 방어 스위치를 작동시킨 다음





    상자 안에 있는 물건만 챙겨서 밖으로 나왔다.



    스위치를 작동시켜서 그런지 드웨머 기계들과 팔머들이 싸우고 있었다.



    뒤도 안 돌아보고 탈출!



    칼셀모한테 가서 보고를 한 뒤



    챙겨온 일지를 건네주고 보상으로 1,500 골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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