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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잊혀진 유산 002>




    각각의 구멍에 발톱을 하나씩 넣었다.



    탈스탄을 따라 위로 올라갔다.




    전혀 괜찮지가 않은 비문의 내용



    스위치를 작동시켰더니 푸른색 발판이 생겼다가 사라졌다.



    속도가 빠른편이 아니라서 금방 도착!



    주인공이 도착하자마자 새로 생긴 발판




    아래?



    돌아다니고 있는 타락한 악령들




    스위치를 작동시켜서 확인해보니 확실히 아까보다 빨라진 속도



    이번에도 성공!



    다리가 생기자마자 신나서 달려오는 탈스탄




    처음과 완전 차이나는 속도와 거리 (이미지의 속도보다는 아주 약간 느린 편)



    이 때 대각선으로 건너다가



    아래로 떨어져서 체력이 깎이고 말았다.



    부담되는 시선들



    크 멋지다




    악령들을 잡고 위로 올라온 다음 빗장을 열고 원래 있던 곳으로 갔다.



    두번째는 집중 제대로 해서 통과!



    탈스탄과 프레아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발톱 인식 도어 시스템이 있는 방에 있는 곳으로 들어갔다.



    답만 알아도 바로 여는 건데



    탈스탄이 석판에서 알아낸 정보로 유추해낸 답은 독수리 / 늑대 / 드래곤




    자꾸 강조하니까 의심한 것 같이 느껴지잖아




    누군가의 무덤이 있는 곳에 도착. 바닥에는 엄청나게 많은 수의 화염 함정이 깔려있었다.



    가까이 가자 발록이 잠에서 깨어났다.



    예..?!



    다짜고짜 불꽃 정령부터 소환하는 발록




    이 때 발록한테 2대 맞고 소븐 가드로 갈 뻔 했다.




    함정만 없었어도 좀 편했을텐데



    물에 빠진 발록의 장비



    기대와는 달리 발록에게서 얻을 수 있는 거라고는 뼛가루와 250골드가 전부였다.



    미락과는 차이나는 충성심과 대우



    맹렬한 전투의 마지막 단어인 INSPIRE를 얻고 풀셋 완료!



    발록도 아지달 만만치 않은 실력의 드래곤 프리스트였다.



    탈스탄으로부터 받은 보상은 1,000골드 



    근처에 있는 상자의 템을 뒤져보았다.



    떠나기 전 기념사진 한 컷



    바로 나가는 길이 없어서 왔던 길로 다시 갔어야 하는게 아쉬웠지만 꽤 재밌었던 퀘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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