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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잊혀진 유산 001>



    발도어 구하기 퀘를 끝내자마자 연퀘가 생겼다.



    몰랐는데 스칼 주민들 사이에서 주인공의 평판이 꽤 좋은가 보다.



    아직 한다고 말 안 했는데..!



    위치는 발록의 묘지. 가장 가까운 버졸드의 은신처로 넘어왔다.




    뭔가 수상한게 보여서 이글아이로 클로즈업 해서 봤더니 스프리건과 늑대였다.



    처음 본 보라색 스프리건의 이름은 대지의 스프리건




    대지의 스프리건을 잡고 곧은 뿌리를 얻었다.



    너무 무섭게 생겼지만 스샷발은 참 잘 받는 스프리건들




    안 그래도 곧은 뿌리 필요했는데 너무 잘됐다.



    <스프리건을 만난 위치>



    발록의 묘지 근처에 있는 땅은 신기하게도 다른 곳에 비해 파릇파릇했다.



    안으로 입장



    제가요..?





    좀 더 자세한 힌트를 얻기 위해 비문을 읽어보았지만 전혀 짚이는 게 없었다.



    드로거들의 시체와 커다란 화덕




    닫혀져 있는 2개의 문



    비문에 있는 스위치를 작동시켰더니 화덕의 문이 열렸다.



    캠핑왔냐고 지금



    어디보자 머리를 굴려보자. 



    드로거 시체 하나를 화덕 위에 올려놓고



    스위치를 작동




    닫혀져 있던 양쪽 문이 열렸다.




    정말 허접했던 상자 템




    탈스탄의 장점 1. 주인공이 은신할 때 같이 은신을 한다.



    퍼즐이 있는 방이 나왔다.




    비문에 적힌 글을 보아하니 중복해서 돌을 밟으면 안 되는 듯



    첫번째 실패



    순서대로 돌을 밟았더니



    창살문이 사라졌다.



    용언을 얻을 수 있는 비석!



    그 때 석관 안에 있던 드로거들이 잠에서 깨어났다.



    다굴의 위기



    푸스로다!




    죽음의 군주의 소지품을 뒤지다가 자수정 오른쪽 조각 발톱을 발견했다.



    평소와 다른점은 문을 열 수 있는 동물 문양이 전혀 없다는 것



    새로운 단어 맹렬한 전투 'LOYAL'을 얻었다.



    숨어있다가 갑자기 나타난 탈스탄



    근처에 있던 상자의 템을 챙기고



    비밀 입구 안으로 들어갔다.





    화덕이 있는 곳에 도착



    어찌된 일인지 이번에도 리클링이 나타났다. 버근가..?



    두번째 문으로 들어갈 차례



    아까보다 드로거들을 더 많이 만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탈스탄의 장점 2 : 알아서 자신의 몸을 정말 잘 사린다.



    뭔가가 있어보이는 방에 도착



    전혀 도움이 안 되는 힌트



    <비문의 내용>



    활, 검, 지팡이가 새겨진 비석과 맞은 편에 있는 비석들





    지팡이 비석 맞은 편에 있는 비석을 지팡이로 맞췄더니 불이 켜졌다.



    두번째는 검



    검으로 비석을 때렸더니 붉은색으로 바뀌었다.



    세번째는 활




    활로 비석을 맞췄더니 불이 켜지면서 문이 열렸다.



    드로거들이 일할 시간



    잘한다 프레아!




    죽음의 군주를 잡고 소지품을 뒤져보았다.



    왼쪽 발톱 역시 아무런 문양이 없었다.



    미락의 이름을 여기서도 듣게 되다니



    두번째로 얻은 힘의 단어는 'VALOR'



    이제 밖으로 빠져나갈 시간




    이제 남은 건 가운데에 있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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