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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스탈림 근원>




    스칼 마을 사람들이 바람의 비석으로부터 해방되고 난 다음 스칼 마을에 가면 발생하는 퀘스트.



    바로 디오르한테 말을 걸어보았다.



    대장장이!



    분명히 일부러 데려간 것 같은 느낌



    저기 그냥 봐도 너무 수상하지 않습니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힌트






    은근히 자주 오는 브로디어의 숲으로 넘어온 다음 약탈자 패거리들을 정리했다.



    아 무기는 무거워서 별론데 ㅠ



    발도어가 잡혀간 곳은 버려진 오두막



    예상대로 탈모어들이 망을 보고 있었다.



    탈모어의 눈에 안 띄는 곳을 찾아 은신한 다음




    한 명씩 처리하고




    단서를 찾기 위해 탈모어 병사들의 짐을 뒤져서



    열쇠와 자필 쪽지를 손에 넣었다.



    A라는 인물의 등장



    오두막 안,  지하에서 발도어의 목소리가 들렸다.



    찾았다 발도어!



    너무나도 초면



    아무튼 다친데는 없어서 다행



    A라는 인물이 안카리온인 걸 알아냈다.



    아무나 못하구나!



    발도어와 대화를 마치고



    북쪽 해안으로 넘어왔다.



    혼자 옷을 다르게 입고 있는 걸로 보아 안카리온이 맞을 것 같은 느낌



    크으!



    나머지 탈모어를 처리하고



    선상 위로 올라갔다.



    스탈림 원천 지도 발견



    지도를 펼쳐 위치를 확인한 뒤



    아지달의 수상보행 부츠를 신고 바다 위를 걸어갔다.




    저번부터 와보고 싶었던 장소인데 스탈림 광석을 채광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봤던 레벨 중에 제일 높은 듯



    지도를 보고 스탈림의 원천이 있는 곳을 찾아갔다.



    엄청난 양의 스탈림



    숨겨진 던전 입구라도 있을 줄 알고 열심히 채광했는데 전혀 없었다.



    <스탈림 원천의 위치>



    스칼 마을로 돌아온 다음 발도어를 찾아갔다.



    보상으로 스탈림을 제련할 수 있는 기능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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