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YRIM SE(Sub) 055

<그림세버를 찾기>

리프튼에 처음 갔을 때 받았던 퀘스트 

고백인가 고백인 건가 👀

멋진 닉네임을 달고 있는 묠한테 말을 걸어 보았다.

그래서 에린이 말렸구나

드웨머 유적지라니 최악이다.

무기 그림세버를 잃어버리고 자신감을 잃은 묠

장소는 므진챠레프트라는 곳이었다.

육중한 기계라면 백부장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던스타에서 출발

은신해서 산적들을 잡다가 결국 들켜서 프레아가 대신 잡아줬다.

므진차레프트 안으로 이동

아직은 입구 근처라 그런지 산적들만 나왔다.

테이블 위에 있는 '불의 춤 제 7권'을 읽었더니 화술 레벨이 올랐다.

본격적으로 드웨머 기계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보일러실인 듯

갑자기 등 뒤에서 드웨머 스피어들이 나타나서 깜짝

레버 퍼즐을 풀고 밸브를 돌리면

창살들이 한 방에 뙇!

므진차레프트 심층으로 이동

이 푸르딩딩한 조명, 팔머 & 챠루스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

팔머들을 잡고 문 안으로 들어갔다.

예상대로 나타난 챠루스

목적지에 꽤 가까워진 것 같다.

창살을 제거하기 위해 탑이 있는 곳으로 올라갔다.

스위치를 작동시켜서 문을 열고

팔머들을 잡고

므진차레프트 관리실로 올라갔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백부장

프레아랑 함께 백부장을 때려잡고 소지품을 뒤져서 필요한 템만 챙겼다.

찾았다 그림세버!

떠나기 전 상자에 있는 템들을 챙기고

지름길로 빠져나갔다.

보상으로 묠을 동료로 데리고 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제 그림세버가 있으니 묠은 괜찮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