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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이(Jay) by Zinny -

     

    부제 : 도르세이와 오미스카 사원 2/2

     


    게이트를 해제할 수 있는 메커니즘은 총 3개였는데 혹시 몰라서 조사부터 했다.

     

     👎 마크가 없는 건 화살촉 상형문자 뿐

     

    응..?

     

    놀리는 게 분명하다.

     

    마지막으로 남은 메커니즘

     

    재수없게도 함정이라는 함정은 다 걸리고 겨우 성공했다.

     

    보물상자 안에서 776 시몰레온과 기타 장비들을 얻었다.

     

    점점 만신창이가 되어가는 도르세이

     

    충전도가 많이 떨어져서 여기까지만 하고 숙소로 이동!

     

    부디 이 긍정 에너지가 내일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

     

    빡빡했던 일정 때문에 곯아떨어진 클럽 멤버들

     

    도르세이도 무리를 좀 했는지 고장나는 바람에 제이가 수리해줬다.


     

    마지막 날이라 둘이서만 정글로 갔다.

     

    사원에 들어가기 전에 막혀 있던 길이 하나 더 있었는데 거기부터 뚫고 사원에 가기로 했다.

     

    안 돼 내 장비 ㅠ

     

    보물도 같이 날렸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보물은 무사했다.

     

    꽤 마음에 들었던 곳

     

    이것도 나중에 상점에 파는 걸로

     

    갑자기 제이가 혼자 숙소로 떠났다고 화면에 떠서 본의 아니게 도르세이 혼자 사원에 와야 했는데

     

    긍정 에너지는 개뿔 고생이라는 고생은 다 하고 겨우 마지막 층에 도착해서 보물을 챙길 수 있었다.

    (337 시몰레온+토테칼라마 유물)

     

    마지막으로 남은 제일 큰 보물상자에서 얻은 건 황금 청개구리 + 3,494 시몰레온

     

     

    저번에 열리지 않아서 못 갔던 곳이 있긴 하지만 그건 다른 날에 오는 걸로

     

    사원에서 있었던 일들을 자랑하고 싶은 도르세이

     

    집에 가려는데 티나로부터 소파 제작 레시피를 받았다. 언젠가는 도움이 될 듯.

     

    집에 오자마자 모스와 덕구를 안아주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집사를 확인했는데 역시나 다른 집사로 바뀌어 있었다. 이름은 요시다 료.

    다시 바꿔놔야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