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430)
  • <13> 브루마 동맹군 001 (코롤)



    이번 임무는 다른 동네로 가서 도움을 요청하는 것



    가야하는 곳은 임페리얼 시티, 코롤, 쉐이딘홀, 스킨그라드, 앤빌, 레이야윈, 브라빌 총 7군데



    코롤부터 왔다.




     밸가 백작의 화살통이 굉장히 탐이 났다.




    아 이 전개는 나머지 동네들도 마찬가지라는 뜻..!



    코롤에 있는 오블리비언 게이트로 갔다.



    만만치 않아 보이는 외부





    내부가 은근히 복잡해서 길 찾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케이지 안에 사람이 있어서 구하려고 장치를 작동시켰는데




    케이지의 밑이 열리는 바람에 본의아니게 떨어뜨리고 말았다.



    겨우 제대로 찾은 길





    이 방이 보인다는 것은 시질 스톤 근처에 다 왔다는 것




    드레모라들을 잡고



    시질 스톤을 챙겼다.



    코롤 성공!



    평화로워 보이는 풍경



    무기점에서 잡템을 판 뒤 모루를 클릭하다가 실수로 망치가 인벤에 들어오는 바람에 도둑으로 취급 받아서 잡혀갈 뻔 했다.




    백작을 만나러 성으로 갔다.



    백작이 안 보여서 리쓰한테 말을 걸어보았다.




    .....ㅋ




    마침 레벨업을 해야하는 타임이라 여관을 찾아다녔는데 암만 봐도 안 보여서



    성당 안으로 들어갔다.




    주인이 있는 침대라 실패




    갑자기 미식 던 멤버가 나타나서 주민들을 죽이려고 하길래 바로 도와주었다.



    혹시 몰라서 열쇠를 챙긴 다음



    클라우드 룰러 사원에 왔지만 여기도 침대 주인이 다 있어서 실패



    장비가 좋아보여서 훔칠까 말까 살짝 고민됐다.



    그렇게 고마우면 3시간만 재워주세요 선생님 ㅠ




    결국 도착한 곳은 브루마의 여관



    이제 레벨 4가 되었다.



    아침이 되자마자 코롤 성으로 넘어왔다.




    이제 남은 곳은 6군데


    '■ Oblivion ■ > - Original Main Que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Oblivion(Main) 015  (0) 2020.07.11
    # Oblivion(Main) 014  (0) 2020.07.11
    # Oblivion(Main) 012  (0) 2020.07.11
    # Oblivion(Main) 011  (0) 2020.07.11
    # Oblivion(Main) 010  (0) 2020.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