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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 스파이



    정보를 얻기 위해 죠프리를 만나러 갔다.




    먼저 보러스의 죽음부터 얘기해주고



    스파이에 대해 물어보았다.



    스테판부터 만나본 다음 버드 대장을 만나면 될 듯



    뭔가 얼굴이 보러스 미백 버전 같기도 하고



    룬스톤이 있는 곳부터 가봐야 할 것 같다.



    아직은 아무도 없던 룬스톤



    새벽 시간이 되자 질이라는 여자가 나타났다.




    찾았다 요놈




    질l의 소지품을 뒤져서 지하실 열쇠와 질의 집 열쇠를 챙겼다.




    또 한명이 나타나서 바로 없애버렸다.



    이럴 줄 알았으면 검술을 주 스킬로 하는 건데




    버드 대장을 만나기 위해 성으로 갔다.



    마침 나온 질의 이름




    떳떳하게 수색 권한을 얻은 다음



    질의 집으로 갔다.



    팔자 좋게 자고 있는 미식 던 멤버



    바로 처리하고



    지하실로 내려갔다.




    테이블 위에 있는 계획서 발견



    마틴의 정체는 물론 주인공의 정보까지 알아내려고 하고 있었다.



    클라우드 룰러 사원으로 돌아온 다음 죠프리한테 갔다.




    브루마도 곧 위험해질 것 같다.




    <10> 데이드라의 피 001




    낙원으로 가기 위해서는 데이드릭 유물이 필요한 상황



    데이드릭 프린스들이 한두명도 아니고 누구 거를 가져온담



    근대 이교도를 읽었더니 아주라 성지의 위치가 떴다.



    아리우스 호수 동굴지대 근처에 있는 아주라의 성지



    룬스톤을 지나




    아주라의 성지에 도착



    멜스한테 말을 걸어보았다.




    바로 얘기를 하지 않길래   키를 눌러서 뇌물을 좀 먹였다.




    글로우 더스트란



    성지 근처에 빛이 나는 몹. 일반 무기로는 잡히지가 않아서 불꽃 마법을 써서 잡았다.




    저건 오블리비언 게이트..!!



    글로우 더스트를 잡다가 기절한 멜스




    멜스가 몇개 잡아준 덕분에 쉽게 얻을 수 있었다.




    <10> 데이드라의 피 002 & <11> 아주라



    새벽 6시쯤 글로우 더스트를 바쳤더니 아주라의 목소리가 들렸다.



    역시 기브앤테이크



    폐광 광산으로 가다가 다른 오블리비언 게이트를 발견했다.





    죽여야 하는 멤버는 총 5명





    잘못 들어온 방





    방어구를 갈아입기 좋은 기회지만 중갑이라 패스




    가죽 방어구를 얻었다.



    돌 스위치를 작동시킨 다음



    문을 열고




    나머지 멤버들을 잡고 소지품을 뒤지다가 낡고 색이 바랜 쪽지를 얻었다.



    아주라도 많이 감동받을 듯




    보상으로 아주라의 별을 받았다.




    <10> 데이드라의 피 003



    책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마틴의 눈밑 다크가 좀 내려온 것 같다.




    순간 다른 아티팩트를 찾아와야하나 살짝 고민이 됐다.


    이제 죠프리를 만나러 갈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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