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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 드래곤 성지



    위치는 쉐이딘홀의 북쪽에 있는 아리우스 동굴 호수지대



    쉐이딘 홀로 넘어온 다음




    말을 놔두고 목적지가 있는 곳까지 뛰어갔다.





    풍경이 좋아서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다.



    목적지에 도착




    미식 던 멤버를 때려잡고 드래곤 성지 열쇠를 얻었다.




    여명은 무슨





    은근히 복잡한 내부구조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한창 연설 중인 맨카 캐모런



    낙원??




    은신해서 한명씩 활로 잡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우르르 달려들어서 너무 무서웠다.



    질병을 유발하는 스태프인가



    신도들을 잡고 아래로 내려갔다.




    제단 위에 있는 "자서스의 신비" 책 발견



    봐도 전혀 알 수 없는 내용




    책을 챙기자마자 동상이 무너져 내렸다.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있어서 당황




    저장실 열쇠를 챙기고



    왔던 길로 나가려고 했는데 문이 잠겨버렸다.




    나갈 때 또 시간 걸릴 듯




    레벨업의 시간이 찾아와서 신도를 잡고 이불에서 3시간 정도 잠을 잤다. 



    이제 레벨 3이라니 껄껄 경험치 모드라도 깔아야 하나 싶다




    골드가 많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서 실망했다.






    레버를 작동시켜서 문을 열고 안으로 이동



    처음에 들어왔을 때 봤던 곳이 나왔다.



    장치를 작동시켜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밖으로 나가는 문 발견!



    후 신선한 공기



    마중 나온 죠프리



    아뮬렛은 무슨 하마터면 주인공도 제물로 바쳐질 뻔 했는데 흑흑




    보러스 사망 + 맨카 캐모런이 아뮬렛 들고 튐 =  온통 나쁜 소식들 뿐이었다.



    이제 마틴을 만나러 갈 차례



    크 분위기 좋고



    이 때 마틴이 괜찮다고 해줘서 꽤 위로가 됐다.




    안 주면 큰일 날 것 같아서 바로 마틴한테 넘겨주었다.



    이 말인 즉슨 자서스의 신비 책의 비밀을 알아낸다면 주인공도 낙원으로 갈 수 있다는 뜻!



    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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