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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브루마 동맹군 003 (스킨그라드)




    이번에 온 곳은 스킨그라드



    시간을 보아하니 백작을 못 만날 것 같기도 하다



    혹시 몰라서 집사 머카토한테 말을 걸어보았다.




    오블리비언 게이트를 없애줘야 도와줄 것 같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제이너스 백작한테서 뱀파이어 느낌이 났다.



    에라이 ㅠ





    스킨그라드에 있는 오블리비언 게이트는 성과 꽤 거리가 있는 편이라 찾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스캠프를 처리하고 안으로 입장



    느낌상 가운데에 있는 탑이 시질스톤이 있는 탑일 것 같다.





    양 사이드에 있는 2개의 타워부터 처리해야 가운데 있는 탑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좀 더 빨리 해결해보고 싶어서 폭이 좁은 용암을 건너보기로 했다.



    즉사할 줄 알았는데 피가 남아있어서 천만다행




    예상대로 가운대에 있는 탑이 시질스톤이 있는 탑이었다.




    드레모라들을 잡고




    윗층으로 이동





    몇번 와서 그런지 길이 익숙해서 금방 올라갔다.



    지형의 높이가 달라 스캠프의 불이 주인공이 있는 곳까지 오지 않는 덕분에 마음 놓고 활을 쏴서 잡았다.




    함정 조심






    제일 윗층인 줄 알고 좋아했지만 한번 더 올라가야 했다. 지역마다 약간씩 다른 듯




    마지막층에 도착




    시질 스톤을 제거하면



    깔끔!



    백작이 안 보여서 바로 머카토한테 갔다.




    얼른 데려와



    느릿느릿



    스킨그라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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