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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모드 출처 : 넥서스  / 한글 번역 : ziiz(지즈) 


    스팀에서 할인할 때 대거폴을 사놓고 손도 안 댔었는데 모드 버전으로 하게 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모드를 만들어주신 분들, 한글 패치를 배포해주신 지즈님 감사합니다!


    ★ TIP 1 : 귀환 마법 무조건 쓸 것 (자동으로 생김) ★

    ★ TIP 2 : 지즈님이 정리하신 베토니 전쟁 포스팅 읽어볼 것 ★




    <01> 사략선의 소굴



    콘솔창을 열어 Setstage DFMQ01 10를 입력하고 바로 스타트



    이 때 클래스를 고를 수가 있었는데 전사 / 마법사 / 도둑 / 팔방미인이 떠서 도둑을 골랐다.



    황제 유리엘 셉팀 7세한테 말을 걸어보았다.



    한번에 2가지 일을 시키다니 쉽지 않은 여정이 될 것 같다.




    배를 타고 대거폴로 가던 도중 폭풍우를 만나 좌초되는 바람에 간신히 해안으로 도망쳐 근처에 있는 동굴로 몸을 피한 주인공



    가방을 뒤져서 필요한 물품들만 챙겼다.



    현재 주인공이 있는 장소의 이름은 '사략선의 소굴'




    어디선가 자꾸 박쥐 소리와 동굴곰의 소리가 들리는데 어디있는지 보이지가 않았다.



    스키버를 잡고 은닉한 전리품을 뒤져보았다.



    소중한 락픽





    좀 더 크게 들리는 박쥐의 울음소리



    잡았다 요놈




    케이지 주변에서 임프라는 몹을 만났다.




    비싼템이라고는 1도 없었던 임프의 소지품



    뭔가 신기하게 생겼다.






    동상들이 있는 방에 들어가서 둘러보고 있는데 도둑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래층으로 내려가고 있는 도둑 발견



    도둑을 잡고




    방 안으로 들어가서 주위를 둘러보다가 깜짝 놀랐다.



    도둑들의 소굴이라 그런지 락픽이 많았다.




    생각보다 내부도 넓어서 길을 찾는데 시간이 걸렸다.





    궁수를 잡고



    2개의 문을 발견했다.



    왼쪽에 있던 문부터 열어보고 바로 닫아버렸다.



    다음은 오른쪽 문



    스키버를 잡고



    오르막길이 있어서 위로 올라가보았다.



    문을 지키고 있는 도둑




    도둑 옆에 있는 문을 열고 통로 안으로 들어갔다.



    돌아다니고 있는 해골




    왼쪽에 있던 방과 이어져 있어서 다행



    왕좌를 지나




    다른 방 안으로 들어갔다.



    투명화 포션!





    이 근처에 출구가 있다는 아이콘이 뜨긴 떴는데 어디있는지 찾을 수가 없었다.




    다시 빠져나와서 계단 아래로 내려갔다.



    여긴 아니고



    찾았다!




    문 앞을 지키고 있는 궁수들





    깔끔하게 처리!



    왜 저런 의상을 입고 있을까




    위로 계속 이동하다가



    도착한 곳은 왕좌가 있던 곳의 윗층



    레버를 작동시켰더니 왕좌가 위로 올라왔다.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출구문



    밖으로 나오니 눈이 내리고 있었고 멀리 작은 마을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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