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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카스의 수호기사 직위 얻기 편>



    정말 빠른 소문




    3가지의 선택지



    1번으로 할까 하다가 2번으로 선택했다.



     그 때 일을 생각하니 아직도 부들부들했다. (# SKYRIM SE(Sub) 006 참조)



    근데 어딜 보고 얘기하는거지



    위치는 브루카의 도약 보루



    저번에 갔었던 부서진 탑 보루에서 출발했다.



    지도를 보면 제대로 온 것 같긴 한데 왜 아닌 것 같지



    강을 건너



    철광석 채광도 하고



    진흙게도 잡았다.



    자꾸 이상한 소리가 나서 뭔가 했는데 넌루트라는 식물에서 나는 소리였다.



    목적지에 도착!



    포스원 2명이 돌아다니고 있길래




    은신해서 미리 잡았다.



    숨은 프레아와 주인공 찾기





    은신해서 활쏘기에 굉장히 좋은 위치



    이글아이 발동!




    한명이 더 있는지도 모르고 템을 뒤지러 가다가 한대 얻어맞았다.



    죽은 찔레심장의 템을 뒤져보았지만 돈이 되는 템은 얻지 못했다.



    선반에 있는 '검은 비극'이라는 책을 읽었더니 마법부가 기술 레벨이 증가했다.



    영주가 마침 자리를 비웠길래 슬픔의 왕좌에서 기념사진 한 컷



    보수로 받은 돈은 1,500골드



    2번째 퀘가 시작되었다.



    목적지는 블리크윈드 낭떠러지



    저번에 발견했었던 흩어진 탑 근처에 있어서 금방 찾아왔다.



    적이 얼마정도 있나 살핀 다음



    한명씩 처리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쉐도우미어가 폭주하는 바람에 포스원들한테 들키고 말았다.



    이 때 프레아가 안 따라오는 버그에 걸려서 걱정됐었는데 쉐도우미어가 해그레이븐의 어그로를 끌어준 덕분에



    편하게 활로 잡았다.



    방패 어딨어




    마지막 한명까지 전부다 처리 완료!



    너무 기특한 내새끼 ♡





    상자를 뒤지다가 롤프디어의 방패를 얻었다.



    <롤프디어의 방패 옵션>



    캬 분위기 좋고



    보상으로 마르카스에 집을 살 수 있는 권한과 리치의 도끼를 받았다.



    음 상점행.



    드디어 수호기사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이런 돌 동네 집 해봤자 얼마나 한다고



    .....!

    해봤자 4-5천 골드라고 생각했는데 8천 골드나 할 줄이야 ㅠ 



    사은품으로 마르카스 실내 장식 안내서 책자를 받았다.



    전에 포스원 퀘랑 이것저것 다른 퀘를 해서 그런지 주민돕기 퀘가 이미 완료되어 있었다.



    마르카스의 수호기사 직위 얻기 완료!



    집의 이름은 블린드렐 회관(전당)



    마음에 드는 뷰



    돈이 부족해서 인테리어를 못한게 좀 아쉬웠다.



    마르카스의 근위대장 이름은 '방벽의 알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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