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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도둑 길드-


    도둑 길드 퀘스트의 시작인 <기회 주선>편은 메인 퀘스트했을 때 같이 진행해서 다음편인 사업관리부터 스타트.




    <사업 관리>



    필요한 정보는 안 알려주고 아지트로 튀다니



    브린욜프는 이때다 싶어 다음 일거리를 주인공에게 주선해주었다.



    묘하게 사채업자 같기도 하고...?



    브린욜프는 3명을 만나 이야기하고 오라고 했다.



    살인은 하지 않는 조건 + 도둑길드의 무서움에 대해 알려줄 것



    보수는 일을 처리하고 나서 받는걸로.



    제일 먼저 헬가의 합숙소에 있는 헬가를 만나러 갔다.



    2가지의 선택지



    당장 낼 돈이 없다고 하길래



    좀 더 세게 말했더니 더 세게 나오는 헬가였다.



    헬가는 뒤로하고 새우 전당포로 갔다.



    주인공이 손님이 아닌 도둑길드 멤버인걸 알자 태도가 한순간에 싹 바뀌었다.



    2가지의 선택지



    도둑길드의 평판이 굉장히 안 좋은 듯한 느낌




    2가지의 선택지



    어디보자



    보통 드라마에서는 사채업자들이 가게 물건 부수고 그러던데..?



    아이고 손이 미끄러졌네!



    와장창!



    낼 거야 안 낼 거야



    베르시로부터 100골드를 받아냈다.



    세번째 채무자를 만나러 가기 위해 벌과 미늘 여관으로 갔다.



    마라의 신도인 마라말이 드래곤을 핑계삼아 설교를 하고 있었다.



    키라바의 태도를 보니 마라말이 이러는건 한두번이 아닌듯 했다.



    선생님 자꾸 이러시면 영업 방해로 고소당해요.



    키라바가 말려도 안통하자 탈렌 제이가 설득시켜서 마라말을 돌려보냈다.



    마라말이 떠나자마자 키라바한테 가서 말을 걸어보았다.



     돈 빌릴 때 마음 다르고 갚을 때 마음 다르다더니



    2가지의 선택지



    키라바의 태도가 너무 강경해서



    탈렌 제이 찬스를 썼다.



    키라바의 약점이 될 만한 정보를 얻었다.



    다시 한번 더 키라바한테 말을 걸어보았다.



    탈렌 제이가 알려준 약점을 얘기하자 바로 100골드를 지불했다.



    2명한테 돈을 받아내고 다시 헬가한테 갔더니 주인공의 소문을 들었는지 바로 100골드를 주었다.



    브린욜프한테 보고하러 이동



    일을 깔끔하게 처리한 보상으로 300골드 + 마법 방어 하급 포션 + 체력증가 최상급 포션 + 경갑방어구 특급 포션을 받았다.



    칭찬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애매한 기분



    힘든 거 맞네



    뭔가 있나보다.




    <소동과 정리 001>




    브린욜프를 따라가는데 베켈이 시비를 걸었다. 어딜가나 텃세는 있기 마련.



    도착한 곳은 누더기 술병의 저수실



    브린욜프가 도둑길드의 리더인줄 알았는데!



    아이고 물론이지요 나으리



    쇤네 시키는대로 하겠습니다요!



    주인공이 쓸만한 뉴빈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서 시험을 할 생각인 듯 했다.



    골든글로우..?(삼잎국화 사유지 or 황금빛 농장)



    선임도 실패한 임무를 뉴비한테 주다니



    다크 브라더후드나 도둑길드나 사람 험하게 굴리는건 똑같은 것 같다.



    아 맞다. 환영인사도 안받았구나 참.



    전혀 환영하는 얼굴이 아닌 브린욜프



    도둑길드는 다크 브라더후드와는 다르게 살인을 거의 하지 않는 편인 것 같았다.




    임무를 실패하는 일이 없도록 미리 필요한 정보를 물어보았다.



    이번 임무는 벌집 3개를 불태우고 농장주의 금고에 있는 물건을 털어올 것.



    즉 리프튼의 높으신 분들이라는 말씀



    메이븐이면 리프튼의 영주??



    벌집을 불태우는건 상징적인 의미가 큰 듯 했다.



    그래서 중요한 일이라고 했구나.



    리프튼의 영주인 메이븐이 엮여있어서.



    부담이 되기 시작했다.



    갑자기 끊을 정도면 뭔가 있다는건데



    혹시 모르니 벡스한테 물어보고 가야겠다.



    임무를 실패한 탓인지 벡스의 상태가 꽤 예민해보였다. 



    그래도 질문은 받아주라.



    다행히 벡스의 마음에 든 모양



    용병은 8명 이상



    무방비인 낡은 하수구 터널은 섬의 북서쪽에 위치했다는 정보를 얻었다.




    <헬가한테 돈 받아낼 방법을 알아보다가 얻어걸린 서브퀘스트>



    스바나는 헬가의 합숙소의 직원으로



    불만이 꽤 많은 듯 했다.



    아이고야



    스바나는 헬가의 문란한 성생활과 디벨라의 광적인 숭배, 합숙소에서 자신을 성추행하는 손님들도 하나같이 다 마음에 안 드는 상태였다.



    사정이 딱해보여서 도와주기로 했다.



    도대체 그런걸 왜 주는거야



    스바나의 부탁은 헬가와 잤던 3명의 남자로부터 디벨라의 표식을 받아서 헬가한테 보여줄 것.



    제일 먼저 양조장에서 일하는 인더린을 찾아갔다.



    3가지의 선택지



    인더린을 설득했더니 화술레벨이 올랐다.



    어디서 시치미야



    3가지의 선택지



    이제 남은건 한명



    마굿간에서 일하는 호프기어를 찾아갔다.



    3가지의 선택지



    예..?



    스바나가 시킨대로 회수해온 디벨라의 표식을 헬가한테 보여주었다.



    헬가한테 디벨라의 표식을 돌려주고 보상으로 상급 광분 마법 주문서를 받았다.



    스바나한테 가서 얘기했더니 보상으로 100골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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