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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카이림의 재통합 /아몰 요새 전투>



    가장 가까운 카인즈그로브로 넘어왔다.



    갑자기 야생의 레드가드가 공격해오길래 쉐도우미어와 함께 때려잡고



    템을 뒤져서 주괴와 골드 포션만 챙겼다.



    가는 길에 발견한 므줄프트



    풍경이 마음에 들어서 한 컷



    이스트마치 제국군 야영지에 도착했다.



    윈드헬름과 가까운 곳이라 그런지 확실히 추운 느낌



    이번 임무는 아몰 요새 빼앗기



    리카로부터 임무를 받은 다음



    정령의 비석이 있는 곳으로 넘어왔다.



    전쟁났는데 팔자좋게 온천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



    더네비어보다는 오다빙이 괜찮은 것 같아서 이번에는 오다빙을 소환했다.



    버근지 제국군 병사들이 늦게 합류해서 초반엔 넷이서 싸워야했다.



    캬 최고다!



    주인공이 이렇게 자주 부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겠지. 



    오다빙의 활약 덕분에



    아몰 요새 빼앗기 완료!



    보상으로 1,000골드를 받았다.



    이제 스톰클락의 우두머리 울프릭이 있는 윈드헬름을 칠 차례



    <아몰요새 전투 완료>




    <스카이림의 재통합 / 윈드헬름 전투>



    윈드헬름으로 바로 넘어가기가 안돼서 마굿간으로 넘어왔는데 전쟁으로 인해 건물의 손상이 심각했다.



    마음에 들던 도시였는데 전쟁끝나면 복구해주겠지.



    합류하기 위해 툴리우스가 있는 곳으로 갔다.



    이제 윈드헬름만 끝내면 전쟁은 종료



    툴리우스가 황제 얘기를 할때마다 자꾸 흠칫흠칫하게 된다.



    툴리우스를 따라 안으로 들어갔다.



    본거지인만큼 병사의 수가 많은 편이라



    오다빙을 불렀다.



    왕의 궁전으로 가는 길이 막혀있어서



    다른 길로 돌아가다 스톰클락 병사를 만났는데 오다빙이 도와주었다.



    힘세고 일 잘하는 드래곤



    무덤가를 지나



    주택가로 들어갔다.



    오다빙의 불소리가 나서 뒤돌아보니 스톰클락 병사가 죽어있었다. 하마터면 맞을뻔



    드디어 왕의 궁전 앞에 도착



    왠지 건물 안에도 병사들이 많이 있을 것 같은 느낌



    툴리우스와 리카도 따라 들어왔다.



    툴리우스는 울프릭의 죄명을 읊으며 울프릭이 있는 곳으로 걸어갔고



    갈마가 앞을 막아섰다.



    예상과는 달리 울프릭은 도망치지도 숨지도 않고 왕좌에 앉아 내려다보고 있었다.



    입씨름은 이제 그만



    갈마의 말이 끝나자마자 전투가 시작되었다.



    갈마부터 처리하고



    남은건 울프릭 하나



    ...!



    안돼..!



    주인공과 리카의 공격으로 그로기 상태가 된 울프릭



    바로 죽일 줄 알았는데 의외였다.



    왜 하필 주인공이야 



    예..?



    3가지의 선택지



    2번으로 할까 하다가 그냥 3번으로 선택



    제국이라 돈이 많아서 그런지 인챈트 된 레벨이 하나같이 다 최상급이었다.



    툴리우스의 검으로 울프릭을 처리했다.



    툴리우스가 뭐라할 줄 알았는데 그냥 넘어가주었다.



    브룬울프라면 저번에 회색지구에서 봤었던 남자



    괜찮아보였는데 윈드헬름도 이제 차별없는 도시였으면



    언제 특사로 승진됐지



    가기 전 갈마와 울프릭의 소지품을 털어보았다.



    <갈마의 소지품>



    <울프릭의 소지품>



    이제 툴리우스의 연설을 들으러 밖으로 나갈 시간


    <윈드헬름 전투 완료>





    툴리우스는 제국군 병사들을 모아놓고 울프릭의 죽음과



    차리 윈드헬름의 영주가 될 사람이 누군지 알려주었다.



    잘됐다 너희들



    기나긴 툴리우스의 연설이 끝이났다.



    스톰클락의 주둔지는 아직 다 정리를 못했지만



    우두머리인 울프릭이 사라졌으니 크게 걱정은 안해도 될 듯



    맞는 말만 하는 툴리우스



    너무 자연스럽게 섞여있어서 프레안지도 못 알아볼뻔했다.



    혹시 몰라서 더 해야할 일은 없는지 물어보았다.



    대부분 평화를 바라고 있다는 말에 다행이다 싶었다.



    아 맞다 안그래도 탈모어들이 자꾸 만날때마다 공격하는데 이것 좀 어떻게 안되려나



    툴리우스와의 대화를 끝내고



    전쟁도 끝났겠다 화이트런의 탈로스 동상 앞에서 선동하던 하임스커가 생각나서 가봤는데 지하감옥 안에 갇혀있었다.


    <스카이림의 재통합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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