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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디스 만세! 002>



    카타리아 호에 들어가기 위해 바다를 건너



    육지 위로 올라왔다.



    카타리아호가 물 위에 떠있는 상태라서



    잠수해서 잠입할 수 있는 곳을 찾았다.



    잠입 성공!



    선원들이 돌아다니고 있어서 은신해서 잡았다.



    수는 그렇게 많지 않은 편



    요원들도 곳곳에 있어서 미리 잡아둘 수 있는 적들은 잡아두고



    식당을 지나



    2층으로 올라왔다.



    무기 정비를 하고 있는 요원도 없앤 다음



    돌아다니다가 부관 살바루스를 만났다.



    네임드 요원이라 뭐라도 있을 것 같아서 소지품을 뒤져보았다.



    카타리아 호 만능 열쇠 획득!



    황제의 공간에 도착



    덜덜 떨고 있을거라는 내 예상과는 달리 황제는 여유있는 모습으로 앉아서 주인공이 오는걸 기다리고 있었다.



    3가지의 선택지



    살려달라고 말하기는 커녕



    죽기 전 자신의 부탁까지 하는 배짱



    3가지의 선택지



    일단 무슨 말을 할지 궁금해서 잠자코 들어보기로 했다.



    안그래도 퀘스트가 끝나면 죽이려고 했는데 잘됐다.



    3가지의 선택지



    걱정마시길



    확실히 가짜 황제하고는 느낌이 달랐다.



    죽이기 아까운 인물이었지만 퀘스트니까 어쩔 수 없이 한방에 보내주었다.



    황제의 소지품을 뒤져서



    황제 옷을 입고 기념사진 한 컷



    밖으로 나가기 위해 데크 위로 올라왔는데 선원들과 요원들이 공격해왔다.



    다 때려잡고



    왕좌에 앉아서 기념사진 한 컷. 왼쪽에 '왕'이라는 책을 읽었더니 양손무기 기술이 증가했다.



    뱃머리에 꽂혀져있는 '돌풍(윈드시어)'이라는 검을 발견했다.



    추락할까봐 조심조심 걸어가서 챙겼다.



    <돌풍의 옵션>



    뱃머리에서 기념사진 한 컷



    돈을 받기 위해 아먼드 모티에르를 만나러 갔다.



    너도 곧 갈거야.



    보수가 있는 곳은 볼룬루드의 항아리.



    위치도 다 들었겠다



    언제 뒤통수 맞을지 몰라서 아먼드 모티에르를 처리하고



    소지품을 뒤져보았다. 통장에 돈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볼룬루드로 넘어와서 항아리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워후 2만 골드!!!!



    던스타 성역으로 넘어와서



    나지어를 만나러 갔다.



    (못들은 척)



    3가지의 선택지



    5,000골드라고 거짓말을 했다.



    2가지의 선택지



    절대 나눠쓸 수 없지



    우린 오늘부터 해체야



    <시디스 만세! 완료 - End>




    <다크 브라더후드여 영원하라-반복퀘>



    나이트 마더는 주인공을 부르더니



    다음 의뢰인을 만나고 오라고 지시했다.



    밖으로 나가다가 시세로를 만났다.



    3가지의 선택지



    (조용히 활을 꺼내든다)



    시세로를 동료로 영입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



    의뢰인을 만나기 위해 화이트런으로 넘어와서



    키나레스의 사원에 왔다. 보수로 1,000골드를 받았다.



    새벽 3시쯤 아무도 없는 방에 귀족이 혼자 앉아있길래



    은신해서 처리했다.



    서브 퀘스트는 다음에 돈 떨어지면 하는걸로 일단 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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