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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역>



    안으로 들어가자 다크 브라더후드 멤버들이 수다를 떨고 있었다.



    웃음 포인트를 못 찾아서



    멀뚱멀뚱 보고만 있었다.



    아스트리드를 뺀 나머지 멤버는 총 6명



    페스투스 크렉스라는 사람은 마법사인 것 같았다.



    안비욘은 늑대인간인것 같고



    얼마나 재밌으면 신입이 서 있어도 아무도 관심하나 안 줄까.



    수다타임이 끝나자마자



    바로 뒤에 용언을 얻을 수 있는 비석으로 갔다.



    새로 얻게 된 단어는 죽음의 표식 'Kill'



    성역의 내부는 꽤 마음에 들었다.



    해골 되게 좋아하는 듯



    식당도 꽤 크고 합격




    <멤버들 정보>

    ↓↓↓


    첫번째로 가브리엘라에게 말을 걸어보았다.



    오 낭만적이야



    ....



    두번째로 바베트에게 말을 걸어보았다.



    무슨 일이 생겨도 바베트는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아까 멤버들이 웃었구나



    다음은 페스투스 크렉스



    페스투스는 마법에 재능이 굉장히 많은 멤버였고



    과거 윈터홀드 대학에서 교수도 했었다고 했다.



    다음은 아스트리드의 남편인 아비욘



    텃세 쩌네 



    멤버들이 하나같이 다 정상이 없지 왜



    다음은 아고니언 종족인 비자라의 차례



    비자라가 그나마 제일 정상인 것 같다.





    퀘스트를 받으러 나지어를 만나러 갔다.



    부들부들



    마침 의뢰가 몇개 있다고 했다.



    간단한 일이라 보수도 적나보다.



    귀찮으니까 한번에 보수를 받는걸로.



    주인공이 처리해야 할 의뢰는 총 3개



    베이틸드라면 던스타에서 주민 돕기 할 때 만났던 사람인데 내심 찝찝했다.



    퀘스트를 하러 가기 전 나지어에 대해 물어보았다.



    겉으로 보면 나지어도 그렇게 또라이는 아닌 것 같다.



    혹시나해서 화이트런의 집으로 갔더니 프레아가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던스타로 넘어왔다.



    소문 퍼지는 속도가 굉장하다.



    베이틸드 발견



    밤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베이틸드에게 말을 걸어보았다.



    되게 쿨하네



    베이틸드의 집 자물쇠를 따고 들어간 다음 활로 처리했다.



    딱히 비싼 템은 없어서



    테이블 위에 있는 동전 주머니와 동전들만 챙겼다.



    집 밖으로 나오자마자 배달부가 전해줄 물건이 있다며 뛰어왔다.



    상속 재산?!?!



    베이틸드의 유산을 받다니 마음이 굉장히 복잡하고도 미묘했다.



    에노디우스 파피우스를 처리하기 위해 가장 가까운 앙가의 목재소로 넘어왔다.



    마침 텐트 안에서 자고 있길래 바로 처리



    이번에도 수확은 별로였다.



    마지막은 구렛나루가 굉장히 인상적인 '나피(나르피)'라는 거지.



    3가지의 선택지



    먼저 공격해 올 줄 알았는데 실패하는 바람에



    나피가 등을 돌리자마자 바로 활로 처리했다



    어째서 나피가 제일 부자지



    비가 와서 그런지 성역 분위기가 더 공포스럽다.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저번에 봤던 시세로라는 광대가 멤버들과 이야기하고 있었다. (시세로를 만났던 에피소드)



    페스투스가 안비욘에게 경고하며 



    시세로를 달랬다.



    아스트리드는 시세로에게 환영인사를 하며



    안비욘에게 눈치를 준 뒤



    시세로에게도 눈치를 주었다.



    아스트리드가 나가자 태도가 싹 바뀌던 시세로의 태도



    보고하러 나지어가 있는 식당으로 갔다.



    진짜 나쁜놈 된 것 같은 기분이니까 그런 말 하지마



    의뢰 하나씩 각각 600골드 x 3



    총 1,800골드를 받았다.



    <성역 완료>




    <애도는 하지 않는다>



    이번엔 아스트리드와 얘기할 차례



    정식으로 첫 의뢰를 받게 되었다.



    구남친이 얼마나 거지같이 굴었길래 암살의뢰를 할 정도지.



    이번엔 직접 의뢰인한테 돈을 받나보다.



    다 좋은데 왜 하필 마르카스람.



    밖으로 나가려는데 시세로의 혼잣말이 들려왔다.



    사람 잘못보신 것 같습니다.



    시세로도 주인공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 때 어머니의 관이라고 하길래 친어머닌 줄 알았는데..!



    다크 브라더후드 안에서 시세로의 역할은 나이트 마더의 관을 지키는 '키퍼'



    혹시 몰라서 시세로에 대해 물어보았다.



    리스너..?



    다크 브라더후드 리더보다 훨씬 더 높은 자린가 혹시



    이쁘게 썩어 문드러진건 도대체 어떻게 문드러진거야



    아마 곧 리스너도 나타날 것 같다.



    마르카스로 넘어 온 다음 뮤이리를 만나러 갔다.



    뮤이리는 주인공을 보자 너무 기뻐했다.



    구남친이 바람을 심하게 폈나 혹시



    3가지의 선택지



    혹시 몰라서 도대체 왜 구남친을 죽이려고 하는지 물어보았다.



    구남친의 정체는 산적 두목.



    거기에 하나더



    윈드헬름에 살고 있는 닐신 셰터-쉴드라는 여자도 죽여달라고 했다.



    보통 사연이 아닌 것 같아서 좀 더 물어보았다. 

    설마 칼릭스토가 죽였던 셰터-쉴드가문의 여자 이름이 프리가인가..? (여기)



    처음부터 얼레인은 셰터-쉴드네를 재산을 털기 위해 프리가의 친구인 뮤이리한테 접근을 했던 것.



    여기까지는 뮤이리가 얼레인을 왜 그렇게 죽이고 싶어했는지 이해가 됐는데



    닐신까지 죽이려는 이유를 몰라서 물어보았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토바와 닐신이 왜 그랬는지 알 것 같기도 했다.



    뮤이리는 무기에 독을 발라서 쓰라고 자기가 직접 만든 연꽃 추출물도 줬다.



    치밀하다 치밀해



    닐신부터 처리하기 위해 윈드헬름으로 넘어왔다.



    주변에 눈이 너무 많았다.



    3가지의 선택지



    도발 실패



    기회를 엿보기 위해 닐신의 뒤를 밟았다.



    여관 복도에 마침 아무도 없어서 화살에 연꽃추출물을 바른 뒤



    벽 근처에 숨어서 처리했다.



    닐신의 템을 챙긴 다음



    다음 장소인 랄드브타르로 가기 위해 앙가의 목재소로 넘어 온 다음



    오르막길로 올라가다가 얼음 망령과



    산적



    설원 트롤을 만났다.



    랄드브타르에 도착



    앞에 보초서고 있는 산적들을 처리한 뒤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스키버 요리 하는 것 치고 화력이 꽤 센 것 같다.



    전문 등급의 문이라 락픽을 몇개 부숴먹고



    자물쇠를 땄다.



    화살에 독을 바른 덕분인지 원킬 성공



    잔챙이들을 처리하고



    얼레인의 짐을 뒤져보았다.



    딱히 욕심은 안나는 옵션



    테이블 위에 '2920년도 8월, 제8권'이라는 책을 읽었더니 은신 기술이 증가했다.



    잔챙이 산적들의 짐을 뒤지다가



    랄드브타르의 열쇠를 얻었다.



    보상금을 받으러 마르카스로 왔다.



    보상으로 1,000골드와



    뮤이리의 반지를 얻었다.



    아스트리드에게 보고하기 위해 성역으로 넘어왔다.



    이번에 아스트리드가 맡길 일은 의뢰가 아닌 개인적인 문제와 관련된 일이었다.



    사람보는 눈은 다 똑같나보다.



    그냥 혼잣말인것 같기도 한데.



    3가지의 선택지



    조심해서 나쁠건 없어서



    뭘 해야하는지 물어보았다.



    거기 시체 있다고 한 것 같은데..!



    <애도는 하지 않는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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