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430)
  • - 제이(Jay) by Zinny -




    은근히 스프링쿨러의 고장이 잦고 물 분사 범위도 좁아서 약간 불만이다.




    프리랜서 버그 수정 모드가 나왔대서 작가를 선택해봤다. 처음 쓸 장르는 동화



    제이가 쓸 첫 작품 이름은 '거울왕국'.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다면 기분탓.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채팅을 했는데 아무래도 진상이 걸린 것 같다.




    제이의 긴장감을 풀어주기 위해 막시무스를 타고 산책 나갔다가 우연히 만난 동네 꼬마 주민



    동네에 이렇게 예쁜 바가 있었을 줄이야!



    여름 대낮이라 안 올줄 알았던 칼렙이 또 찾아왔다.



    먼저 인사했더니 엄청 좋아하는 칼렙




    "집안일 때문에 많이 힘들지? 이럴 때 누가 집안일을 분담해준다면 좋을텐데!" / "안 힘든데." (도르세이가 70% 정도 하고 있음)



    빨래 널고 집으로 들어가는 제이랑 눈 마주쳐서 한 컷




    새로 배운 농어구이 요리를 만드는 중. 뭔가 스킬이 화려해 보인다.



    칼렙이랑 같이 식사하려고 넉넉하게 4인분을 만들었다.



    "룸메이트라도 있으면 적적하지 않고 좋지 않을까?"



    "모스랑 도르세이가 있어서 괜찮아." (철벽)



    "...그렇구나."


    - 칼렙의 룸메이트 도전 끝 -





    오늘의 날씨는 비



    비 맞고 고장난 노트북




    어제 세탁기 돌렸는데 에라이 ㅠ





    비오는 날엔 도르세이가 실외 원예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제이가 꽤 바빠진다.



    벌꿀을 채집할 때 방호복은 필수. 얼른 비가 그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