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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이(Jay) by Zinny -



    우체부가 오는 날 = 물약을 얻는 날





    제이의 첫번째 야망이 달성됐다. 지금까지 직업은 2개 밖에 없었는데 왜 3가지에 체크가 됐지...?




    잊을만 하면 걸려오는 익명의 발신인




    극적인 장면 연기는 레벨 9부터 된다고 해서 아무래도 실패할 것 같다.




    모스의 눈에서 꿀 떨어지는 중




    새로운 기술을 쌓으면 쌓을수록 도르세이의 성능 레벨은 올라간다.





    일단 제이의 기분을 살핀 다음




    이어지는 선물 공세



    "제가 선물해드린 메커니즘으로 저 좀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제이씨!" 




    이제 도르세이는 내구도가 떨어져도 스스로 고칠 수 있기 때문에 제이가 자리를 비워도 안심!



    이번 촬영은 주디스가 아닌 다른 배우들과 찍게 되었다.



    악 안돼



    의상부터 갈아입고





    준비 과제를 다 끝내지 못한 상태로 소피아, 라이언과 리허설을 마쳤다.



    귀여웠던 토끼 배우들



    메이크업 받으러 가는 중




    왜 이렇게 불안하지



    감독도 엘리자베스에서 소피아로 바뀌었다.



    너무 예뻤던 세트장




    만렙 달성! 제이가 실제로 받은 시몰레온은 16,076 시몰레온으로 꽤 큰 금액이었다. 



    집에 오자마자 기절



    기획사로부터 인정도 받고 수상 후보에도 올랐다!





    모스도 도르세이를 꽤 따르게 되었다. 



    이번에 제이가 고른 작품은 '명예의 토너먼트'. 왠지 전투씬이 있을 것 같다.



    가십을 얘기한 것 뿐인데 어째서 도르세이가 또





    해가 질 때까지 연기 연습을 하면 오늘 일과는 끝





    연기 연습 좀 도와주라 도르세이 (부탁하는 표정 맞음)





    이제 극적인 연기 연습도 혼자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너무 연기 → 카리스마 기술 쌓기에만 올인한 것 같아서 오늘은 여유있게 시간을 보낼 예정





    엄청 큰 디스커스라는 물고기를 잡았다.





    보물이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주방용품 부품이라 실망



    이젠 잡아도 놀랍지도 않은 농어




    사이좋게 같이 TV보는 도르세이와 모스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음료 만들기를 연습했더니 벌써 2레벨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