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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lskaar' by AlexanderJVelicky  / (한글 번역 : re75님)

     


    [Intro]

     

    이곳은 리프튼 입구. 얄마르가 경비병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보통 일은 아닌 것 같아서 말을 걸어보았다.

     

    도적이구나 도적이야 

     

    드웨머 폐허라는 말에 흠칫

     

    도적 같은 사람들, 비명. 나쁜 일일 가능성이 꽤 높아보였다.

     

    목적지는 깊은 메아리 광산

     


    <01> 고대의 문

     

    곰 두마리한테도 밀리지 않는 듬직한 내새끼

     

    다같이 때려잡고 광산 입구에 도착했다.

     

    아직 입구 근처인데도 산적들이 대놓고 돌아다니고 있었다.

     

    산적들이 보일 때마다 은신해서 미리 잡아가며 이동했다.

     

    히스 물 괜찮으려나 

     

    바닥층에 도착

     

    드웨머 건물 근처에서 산적 우두머리를 잡았다.

     

    테이블 위에서 발견한 산적 두목의 일지

     

    백부장도 나오나보다

     

    생각보다 꽤 깊었던 지하

     

    무즈브트 핸드로 갈 수 있는 문으로 들어갔다.

     

    어찌된 일인지 체력이 거의 깎여 있는 백부장

     

    바로 처리하고 근처에 있던 용병 대장의 시체를 뒤져보았다.

     

    소지품에서 얻은 물건은 고대의 사전과 일지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장치

     

    고대사전을 장치에 넣었더니 창살들이 사라졌다.

     

    안으로 들어가기 전 기념사진 한 컷

     

    잘못 봐서 미키마우스로 읽었다.

     

    방랑자요..?

     

    주인공이 포탈을 통해 도착한 곳은 팔스카알

     

    요약 : 여기서 나가고 싶으면 같이 사람 좀 찾아주라

     

    올리버도 보통이 아닐 것 같다.

     

    출발!

     


    <02> 팔스카알에 온 걸 환영합니다.

     

    무즈브트 핸드 중앙뜰을 지나 브리틀런 동굴로 들어갔다.

     

    올리버가 생각보다 많이 약해서 어쩔 수 없이 같이 산적을 잡았다.

     

    케이지 안에 갇혀 있는 미카이우스 발견!

     

    대화에서 얻을 수 있는 힌트는 잉그발, 열쇠

     

    분명히 사람 찾아주는 것까지만 하기로 했는데 왜 또 심부름이 

     

    부들부들

     

    이 때 정말 올리버를 때리고 싶었다.

     

    앰버크릭에 도착했다.

     

    엄청난 술톤이었던 경비병

     

    미카이우스는 끝까지 자기 등 뒤에 있는 주인공을 은인이라고 랑가르한테 소개하지 않았다.

     

    족장을 만나기 위해 가장 좋아보이는 보르발드 가문의 저택으로 갔다.

     

    맞아 어른되면 지옥이란다

     

    올리버가 시킨대로 족장한테 얘기했다.

     

    보상으로 400골드를 받았다.

     

    또 심부름을 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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