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430)
  • <04> 보르발드에게 경고를 2/2

     

    장치를 작동해야 열리는 문 앞에 도착했다.

     

    발프레드가 스위치를 안 누르고 가만히 있길래 대신 눌러줬다.

     

    또 뭔데..!

     

    그 때 산적들한테 명령을 했던 스탈가르드의 콜그림 대위가 나타났다.

     

    눈 깜짝할 사이 콜그림 대위는 뭔가를 훔쳐서 달아났다.

     

    사방에 깔려 있던 기름통들

     

    이 때 도끼쟁이랑 맨투맨으로 붙었는데 방패로 카운터를 쓰면서 잡다가 방어 기술이 올랐다.

     

    밖으로 나가는 문 발견!

     

    여기서요...?

     

    선생님 잠시만요..!

     

    슬쩍 높이 보는 중 👀

     

    무사히 생존!

     

    너네 어디 다녀온 거야 ㅠ 

     

    이야 누구는 목숨 걸어서 겨우 탈출했는데 팔자 좋다야 

     

    아그나르한테 보고를 하러 갔다.

     

    만났다마다

     

    굉장히 중요한 물건인가보다

     

    세상에 그런 좋은 능력이!

     

    콜그림이 훔쳐간 열쇠는 보호의 열쇠인 듯

     

    회의가 시작됐다.

     

    보르발드의 함락 소식에 크게 충격받은 멤버들

     

    대화의 주제는 '이유'로 넘어갔다.

     

    남은 열쇠의 개수는 4개

     

    아그나르의 와이프인 얄마가 가지고 있던 목걸이가 바로 '통솔의 열쇠'

     

    남은 열쇠는 2개로 줄었다.

     

    위치 나왔으면 끝났네!

     

    점점 끝이 보이는 회의

     

    아그나르&톨로프 / 울가&스베가르드 팀으로 나누어졌다.

     

    이제는 집에 보내줄 생각도 없어보인다.

     

    3가지의 선택지

     

    마법계열은 좀 피하고 싶으니 요르구나 형제들 팀한테 합류하는 걸로

     

    왠지 잉그발도 장소를 알고 있을 것 같다.

     


    <05> 힘과 지혜 1/2

     

    훔친 말 1호가 아직 마굿간에 돌아오지 않아서 이번에는 그냥 뛰어가야 할 것 같다.

     

    트롤이 저렇게 날아간 건 처음 봤다. 프레아한테 좀 더 잘해줘야겠다.

     

    목적지 근처에 도착!

     

    요르구나 영지에 온 줄 알았는데 다시 확인해보니 칼런이었다. 

     

    정신차리고 요르구나 영지가 있는 곳으로 다시 출발

     

    숲이 많아서 야생동물들이 좀 많은 편

     

    가죽이 모자란 사람들한테는 최고의 장소가 아닐까 싶다.

     

    사냥꾼인 줄 알고 가까이 갔는데 산적이라 급하게 백스텝

     

    요르구나 영지에 도착! 울가와 스베가르드가 먼저 도착해 기다리고 있었다.

     

    오케이 아임 레디 

     

    세상에 너무 든든하네 😎

     

    '■ SKYRIM SE ■ > - Mod Que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Falskaar 006  (0) 2018.10.27
    # Falskaar 005  (0) 2018.10.25
    # Falskaar 003  (0) 2018.10.24
    # Falskaar 002  (0) 2018.10.21
    # Falskaar 001  (0) 2018.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