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430)
  • ◆ 윈터홀드 대학 서브 퀘스트  1/2 ◆

     

     


    <01> 지'자르고의 실험

     

    오랜만에 온 윈터홀드 마법대학 

     

    원소의 회랑에서 열심히 파괴 마법 연습을 하고 있는 지'자르고를 발견했다.

     

    꼽주는 것 좀 보라지

     

    너 이시키 그렇게 잘한다면서 그 때 왜 코빼기도 안 보였어.

     

    능숙은 무슨

     

    지'자르고의 부탁은 마법 스크롤 테스트

     

    드로거한테 효과 직빵 메모메모 🖋

     

    하는 김에 용언도 얻을 겸 저번에 봐뒀던 실버 드리프트 은신처(은빛 표류 은신처)에 왔다.

     

    입구부터 보이기 시작한 산적들의 시체

     

    드로거들의 짓이었다.

     

    지'자르고가 준 화염 망토 스크롤은 드로거뿐만 아니라 같은 편인 프레아와 히스한테도 피해를 끼쳤다.

     

    악 안 돼

     

    이대로 같이 갔다간 폭망이 될 게 뻔했다.

     

    불안해서 프레아와 히스를 기다리게 한 다음

     

    혼자서 드로거들이 있는 곳으로 뛰어갔다.

     

    많이 맞긴 했지만 어쨌거나 미션 석세스!

     

    다시 프레아와 히스를 데리고 출발

     

    건물 내부는 3층 구조

     

    마커가 따로 뜨는 게 아니라서 1층부터 천천히 돌아보기로 했다.

     

    돌기둥에 있는 스위치를 작동시켰더니 문이 열렸다.

     

    그다지 비싼템은 없었던 상자

     

    딱히 도움이 되는 수확은 얻지 못해서 빗장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다시 2층으로 이동

     

    스위치를 작동시켜서 철창을 없앤 다음

     

    드로거들을 잡아가며 안으로 쭉쭉 들어갔다.

     

    3층에 도착한 듯

    죽음의 군주 원킬 성공

     

    철아치를 지나 강철문을 열었더니 드래곤의 사제가 용언 비석을 지키고 있었다.

     

    은신해서 깔끔하게 활로 처리하고 용언을 얻으러 갈 차례

     

    ....??

     

    뭔가 싶어서 위를 봤더니 2층에서 죽음의 군주가 활을 쏘고 있었다.

     

    치사하게 숨어서 푸스로다를 날릴 줄이야

     

    이번에 얻은 용언은 무장해제의 두번째 단어인 'Hand'

     

    지름길로 가다가 찾은 상자.  비싼 템은 없어서 보석만 챙겼다.

     

    너 때문에 프레아랑 헤어질 뻔 했어 이시키야

     

    3가지의 선택지

     

    보상으로 지'자르고한테 동료제안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 SKYRIM SE ■ > - Sub Que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SKYRIM SE(Sub) 082  (0) 2018.10.04
    # SKYRIM SE(Sub) 081  (0) 2018.10.04
    # SKYRIM SE(Sub) 079  (0) 2018.09.29
    # SKYRIM SE(Sub) 078  (0) 2018.09.29
    # SKYRIM SE(Sub) 077  (0) 2018.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