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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윈터홀드 대학 서브 퀘스트  2/2 ◆

     


    <02> 온문드의 요청

     

    학생들이 지내는 숙소인 격려의 회랑에 왔다.

     

    두번째로 온문드한테 찾아갔다.

     

    엔씨어면 도둑 길드 퀘스트를 했을 때 도움을 줬던 멤버

     

    이래서 거래를 할 때는 신중해야한다.

     

    알려줘야 협상을 하든지 말든지 할 거 아냐

     

    단호하게 거절당했다.

     

     

    3가지의 선택지

     

    엔씨어가 필요한 게 지팡이라는 걸 눈치챘다.

     

    무슨 기능이 있길래 악용을 한다는 거지

     

    처음부터 그냥 팔았던 지팡이 다시 갖고 오면 목걸이 돌려준다고 하면 되잖아

     

    설득해도 바로 먹혔겠지만 그냥 오래 하고 싶어서 지팡이를 찾아오기로 했다.

     

    지팡이가 있는 곳은 유혈의 왕좌. 팔크리스 퀘스트 이후 두번째 방문이다.

     

    흡혈귀와 가고일이 나왔던 곳

     

    돌아다니고 있는 초보 흡혈귀들을 처리하고

     

    가고일은 히스와 프레아한테 맡겼다.

     

    은신하다가 들켜버렸다.

     

    비그하와 일당들 + 파수견들을 모두 잡고

     

    상자를 뒤져서 고급 지팡이를 챙겼다.

     

    탈출!

     

    엔씨어는 약속대로 온문드의 아뮬렛을 돌려주었고

     

    온문드에게 아뮬렛을 돌려준 보상으로 온문드한테 동료 제안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03> 브렐리나의 실습

     

    세번째는 매너 좋은 브렐리나

     

    브렐리나의 부탁은 주인공이 실습 대상이 되어줄 것

     

    부...불안한데

     

    너무 무서웠던 장면

     

    갑자기 어질어질하더니 시야가 녹색으로 변해버렸다.

     

    어우 멀미나

     

    브렐리나를 믿고 기다려보기로 했다.

     

    어찌된 일인지 1시간이 지나도 마법이 전혀 풀리지 않았다.

     

    5시간이 곧이냐고 

     

    다시 재도전

     

    갑자기 어디선가 소가 나타났고 주인공의 몸은 투명하게 변해버렸다.

     

    인내심의 한계를 체험하는 중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당장 톨프딜 교수님 불러와

     

    드디어 성공!

     

    그 입 다물라

     

    보상으로 브렐리나한테 동료 제안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 미든 탐험 ※

     

    기숙사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밑에 있는 미든으로 가는 길

     

     미든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기 위해 왔다.

     

    테이블 위에는 정령 대장간 사용법이라는 책이 올려져 있었다.

     

    친절한 설명서

     

    마침 가지고 있는 루비와 화염 소금을 제물 상자에 넣어보았다.

     

    화염 정령이 소환되는 장면을 멋있게 찍어보고 싶었지만 프레아 때문에 실패

     

    미든 암흑지대로 이동

     

    수상해 보이는 데이드릭 유물과 혈흔들

     

    어떤 물건인지 전혀 감이 오지 않았다.

     

    프레아가 망보고 있는 동안 데이드릭 유물과 기념사진 한 컷

     

    테이블 위에서 미든 사건 조사서와 조사관의 열쇠를 발견했다.

     

    조사서에서 얻을 수 있는 힌트는 4개의 반지와 아케니움

     

    밖으로 나가는 통로로 이동

     

    여..여기가 어디지

     

    반지를 찾기 위해 기록 보관소로 왔는데 우라그 영감님이 지키고 있었다.

     

    찾았다 수사관의 보관함!

     

    최대한 구석으로 숨어서 4개의 반지를 모두 챙겼다.

     

    다시 미든 암흑지대로 와서 카트리나의 반지부터 하나씩 끼웠다.

     

    집게 : 카타리나 / 중지 : 트레위 / 약지 : 발웬 / 새끼 : 피쉬켄

     

    4개의 반지를 손가락에 끼웠더니 손가락이 천천히 접히면서

     

    4개의 해골이 나타났다.

     

    죽은 4명의 학생들인 듯

     

    떠다니던 해골들은 사라지고 펑하는 소리와 함께 드레모라가 소환됐다.

     

    아이고 저런

     

    돌아갈 마음이 전혀 없어보이는 벨렉

     

    징역이요..?

     

    2가지의 선택지

     

    어떤 보물인지 궁금해서 해방으로 선택했다.

     

    갈 때도 깔끔

     

    보물을 찾기 위해 벨렉이 준 지도를 꺼내서 확인했다.

     

    오랜만에 섀도우미어를 타고 이동

     

    잘 싸우다가 갑자기 도망가는 설원늑대

     

    그런 설원 늑대를 봐주는 거 없이 끝까지 따라가서 죽이고 쉬고 있는 섀도우미어

     

    바다 위를 돌아다녀야 어딘지 알 것 같아서 아지달의 부츠를 꺼냈다.

     

    저 건물이 뒤에 있었으니 좀 더 앞으로 가야할 듯

     

    여긴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한참 돌아다니다가 도착한 이스그래머의 묘지 근처

     

    앗 저 뒤통수는 설마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했다.

     

    주변을 한바퀴 돌고 있는데 보물들이 나타났다.

     

    그다지 비싼템들은 없어서 실망했지만 목적지에 도착했다는 걸로 만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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