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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책 : 비밀이 된 전설들>



    데쓰브랜드 퀘를 했을 때 해안가 근처에서 미치광이를 만나 얻었던 퀘스트.



    3가지의 선택지



    선생님 일단 침착하세요!



    정신없어 보이는 미치광이



    그러니까 무슨 비밀이냐고



    검은책!



    그 장소는 셰링감시대 갔을 때 봤었던 벤콘게리크였다.



    미치광이는 자기 할 말만 하고는 주인공한테 선방을 날린뒤



    도주하기 시작했다.



    누가 보면 주인공이 먼저 때린 줄



    미치광이를 죽이고 소지품을 뒤져보았다.




    벤콘게리크부터 갔다가 텔미스린에 가면 될 듯



    미치광이가 있었던 장소가 마침 벤콘게리크 근처라서 금방 도착했다.




    내부는 완전 리클링의 아지트였다.



    리클링들을 잡고





    안으로 들어갔다.



    최대한 은신해서 잡을 수 있을 만큼 잡고



    나머지는 프레아한테 맡겼다.




    갑자기 나무통에서 나온 리클링. 본인도 얼떨떨한 표정이었다.



    함정들을 미리 제거하고




    숨어서 리클링들을 잡다가



    아래로 떨어지고 말았다.



    맨날 이런식이야 흑흑




    벤콘게리크 대회랑으로 가는 문 발견



    서프라-이즈!



    놀래킨 댓가로 응징




    어지러운 나선 계단을 지나




    전문가 등급으로 잠겨있는 문을 열고 



    상자 안에 있는 템과 선반 위에 있는 벤콘게리크의 열쇠를 챙겼다.



    리클링 수가 5-6마리는 되는 것 같아서 미리 활로 처리하고 있는데




    멧돼지를 탄 리클링 돌격병이 눈치채고 위로 올라와서 깜짝



    퍼즐을 풀어야 문이 열리는 곳이 나왔다.



    위 아래 똑같은 그림으로 맞추고



    나머지 하나는 힌트가 없어서 그냥 돌고래로 맞췄는데



    문이 바로 열렸다.



    힘의 단어까지 있을 줄이야!



    이번에 얻은 단어는 사이클론 'WIND'




    지름길인 줄 알고 들어간 방에는 미치광이가 말한 검은책이 있었다. 책의 이름은 '비밀이 된 전설들'



    드래곤본 퀘 이후 오랜만에 와보는 아포크리파.



    2편을 읽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부자 몹 러커의 등장



    영혼 포획까지 성공!



    스카이림 모든 몹의 재력이 너와 같았으면



    두갈래의 길



    왼쪽에 있는 3편부터 읽어보았다.



    에라이



    시커를 잡고 템을 챙긴 다음



    방에 있는 3편을 읽었다.



    이번에는 오른쪽에 있는 4편을 읽어보았다.




    제대로 찾아온 느낌



    시커들이 돌아다니고 있어서 잡고





    촉수 주술 장치들을 하나씩 작동시켜보았다.



    가운데에 있는 장치를 작동시켰더니 5편이 있는 방의 문이 열렸다.




    책을 읽기 전 용기 안에 있는 템들을 챙기고



    다음 공간으로 이동



    러커를 잡다가 피니쉬 컷이 떴는데 러커만 잘 찍혀서 씁쓸



    찾았다 검은책!



    왠지 괜찮은 템들이 많을 것 같아서 암시장으로 선택했다.



    밖으로 빠져나온 다음



    드레모라 상인을 불러보았다.



    데이드릭 화살을 팔길래 바로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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