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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등하라! (불꺼!)>



    에보니 광석을 사러 솔리튜드 대장간으로 가는 길에 쟈리-라라는 이름을 가진 아고니언을 만났다.



    솔깃



    2가지의 선택지



    이미 좌초된 배에 있는 템을 챙기는 건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2가지의 선택지



    선원들의 목숨을 해치지 않는다는 말에 수락했다.



    솔리튜드 항구로 넘어온 다음 카타리아 호를 지나




    솔리튜드 등대가 있는 곳에 도착했다.




    시킨대로 등대의 불을 끄고



    쟈리라한테 보고를 하러 갔다.



    보물을 찾기 위해 가까운 위치인 버려진 판잣집으로 넘어왔다.



    쟈리라의 계획대로 좌초된 아이스러너 호가 보였다.



    배 앞을 지키고 있는 블랙 블러드 도적단(흑혈단) 멤버들



    디자를 만나기 위해 배 근처로 갔더니 습격자가 말을 걸었다.



    오케이




    쟈리라와 했던 약속과는 다르게 제국군 병사들이 죽어있었다.




    저항하다가 죽은 것 같은 선원의 시체




    마음 같아서는 흑혈단들을 없애버리고 싶지만 퀘 때문에 참는 중



    화물창고에 도착



    보상만 받으면 바로 없애버려야지라고 생각하던 그 때



    디자가 먼저 통수를 쳤다.



    이럴 줄 알았으면 입구부터 미리 정리하고 오는 건데



    디자를 처리하고 나머지 흑혈단을 잡으러 가는 프레아



    디자의 소지품을 뒤지다가 쟈리-라가 보낸 쪽지를 발견했다.



    부들부들




    나머지 흑혈단들을 모두 처리하고



    쟈리-라를 잡기 위해 깨어진 노동굴 (부서진 노동굴)로 향했다.




    도착





    보초들이 있어서 미리 처리하고




    위로 올라갔다.





    레버를 작동시켜서 다리를 내리고




    바위 뒤에 숨어서 적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한 다음



    이글아이 발동




    처리!



    이 때 보이는 적이란 적은 미리 활로 다 잡았는데 쟈리-라도 같이 죽었는지 갑자기 완료가 떠서 당황했다.  



    깔끔하게 죽어있는 흑혈단들을 보니 뿌듯



    적을 다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하가르 대장과 부하가 달려들어서 깜짝




    스피디하게 정리하고



    위로 올라갔다.



    꽤 먼 거리였는데도 쟈리-라가 제대로 죽어있는 걸 보니 활 실력이 많이 늘긴 늘었나보다.



    쟈리라의 소지품과 상자에 있는 템을 확인하고



    테이블 위에 하가르의 일지가 있어서 읽어보았다.



    하아 혈압



    누가 뚱땅거리고 있길래



    활로 처리하고 제련 테이블 위에 있는 '셰림의 심장'이라는 책을 읽었더니 제련 기술이 레벨이 증가했다. 

    드래곤 무기 제작까지 앞으로 3레벨!




    숨겨진 하가르의 보물상자를 찾기 위해 하가르의 짐을 뒤져보았다.




    가라앉은 배로 이동



    찾았다!



    장신구가 많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씁쓸




    지름길이 없어서 왔던 길로 다시 나가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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