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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이(Jay) by Zinny -



    오늘은 캐시백 데이. 최소 500 시몰레온 이상의 물건을 사면 10%를 환급해주는 날!



    서보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로봇공학 작업대를 구입했다.




    캠핑을 다녀왔더니 활력 충전이라는 버프가 생겼다.



    모스는 캣타워 위에서 자는 중



    이런 팬들만 연락 온다면 참 좋을텐데



    댄스팀 주장이요..?




    드디어 모스가 가구를 긁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 



    이제 비싼 가구들을 사도 안심!



    쓰레기통 뒤지면 안 된다는 건 언제 배우려나 ㅠ




    서바이벌 게임은 관심이 없어서 패스했다.



    아무래도 욕조를 너무 오래 사용한 것 같다.



    캐시백 데이 성공!






    아침부터 모스가 계란 후라이 방석에 있길래 귀여워서 찍어보았다.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제이의 팔로워 수가 올라갈 수록 문자 메시지가 오는 수도 잦아지는 것 같다.



    아침부터 패불러스 이지가 집에 찾아왔는데 웬일인지 모스가 먼저 마중을 나갔다.



    표정 



    킁킁



    모스는 제이만 좋아한다.



    뭘할지 고민을 하다가


    어제 샀던 로봇공학 작업대로 골든 수다봇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목표는 열심히 기술을 올려서 주판이와 똑닮은 로봇 만들기!




    로봇에 들어가는 부품들과 드론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망치질을 하다가 다친 제이





    도색까지 하면 완성!





    오늘은 빈든부르크로 이사를 가는 날! 



    원래는 델솔벨리로 가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동네가 별로라서 오션뷰가 있는 크럼블링 섬 구역으로 바꿨다. 

    (원래 살던 주민들은 월로우 크릭으로 보냄)



    집들이 시작!



    입구부터 신경써서 꾸몄다. 바닥은 평소와 달리 늘 사용했던 나무 바닥이 아닌 대리석!



    1층 욕실. 욕조 대신 샤워부스를 만들었다.



    공간이 남아서 따로 만든 세탁실



    약 2배로 커진 TV 사이즈




    모스도 새로운 소파가 마음에 드는 듯



    창밖 구경을 좋아하는 모스를 위해 통유리창 근처에 캣타워를 놔뒀다.



    간단하게 꾸민 식탁 테이블



    부엌이 밋밋해서 포인트도 줄 겸 리컬한 액자를 걸어두었다.



    숨어있는 디버그 템들




    2층 거실에는 제이가 좋아하는 바를 만들었다. 



    제이가 자는 침실. 천장을 높게 만든 덕분에 탁 트인 느낌이 들어서 좋다.




    부엌과 이어져 있는 야외 데크에는 핫터브와 온실이 자리잡고 있다.



    원래는 수영장을 놔두려고 했는데 공간이 좁아서 그냥 요가 매트를 놔뒀다. 테라스팩을 사게 되면 공사를 다시 할 예정



    집들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