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430)
  • <06> 대거폴의 저주 & 실종된 왕자



    이번 쪽지의 주인공은 3왕국 중 하나인 해머펠에 있는 센티넬의 로툰 왕자 




    로툰 왕자를 만나러 성으로 가던 도중 좀비를 만났다.



    대낮부터 설치고 난리야



    ???



    쪽지를 읽자 '리치의 영혼' 퀘스트가 시작되었다. 이건 다음에 가는 걸로 하고




    성 안으로 들어갔다.



    도대체 왕자가 왜 이런데 있지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로툰 왕자의 부탁은 사라진 자신의 형의 행방을 알아낼 것



    정보를 얻기 위해 '비명을 지르는 단검' 여관으로 갔다.




    그곳에서 만난 남자의 이름은 트리스틴



    몸이 안 좋고



    학구파였던 왕자



    수상한데



    그 때 화면이 갑자기 할머니한테 이동됐다.




    이 동네는 쪽지를 참 좋아하는 것 같다.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눈이 점점 그래픽에 익숙해져 가는 것 같은 느낌



    재수는 없었지만 친절했던 언더킹의 첩자로부터 정보를 얻었다.



    팔렘성에 도착




    음산했던 내부




    문 앞을 지키고 있는 오크를 잡고



    복도로 갔다.




    위로 올라가야 할 것 같은 느낌





    길을 찾다가 해골을 만나서 처리한 다음



    또 한참을 올라갔다.



    레버를 작동시켰더니



    분리되어 있던 다리가



    하나로 합쳐졌다.




    해골과 전갈을 잡고



    상자를 뒤지다가 노토르고의 발이라는 마법책을 얻었다.




    징글징글하게 나왔던 거미



    다리를 건너다가 '사망 증서'라는 수첩을 발견했다.



    아르타고가 직접 쓴 일지였다.



    충격적인 내용



    몸이 약하게 태어난 것도 서러운데 같은 가족들한테 버림까지 받다니 ㅠ




    일지를 챙겨들고 왔던 길로 되돌아 갔다.




    왕좌 뒤에서 신성한 서적이라는 비싼 템을 얻었다.



    출구 발견!



    왠지 딱해보였던 로툰



    메도라라면 편지에 적혀있었던 이름



    그래서 아웁카가 대거폴에 있었구나!



    귀찮지만 로툰의 어머니도 만나보고 가야할 것 같다.


    '■ SKYRIM SE ■ > - Mod Que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Skygerfall-Daggerfall 006  (0) 2020.07.04
    # Skygerfall-Daggerfall 005  (0) 2020.07.04
    # Skygerfall-Daggerfall 003  (0) 2020.07.04
    # Skygerfall-Daggerfall 002  (0) 2020.06.28
    # Skygerfall-Daggerfall 001  (0) 2020.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