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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 대거폴의 저주 & 마이니세라의 편지 묶음



    이번에는 라이산더스의 와이프인 마이니세라의 문제



    뭔가 똑똑한 느낌이 나서 꽤 마음에 들었던 아웁카-이 왕비



    생각했던 성의 모습이 아니라서 굉장히 당황했던 네크로모간 성의 외부




    세둔젠트를 가보고 깨달은 게 있다면 문이 있다고 해서 전부다 열어볼 필요는 없다는 것




    레버를 작동시켜서 위로 올라갔다.




    너무 흉물스러웠던 거미




    역병의 근원들이 모여있는 방에 도착




    레버를 작동시켜서 문을 열고 상자를 뒤져보았지만 그렇게 좋은 템은 얻지 못했다.



    선반 위에서 약간 불에 탄 편지를 발견했다.



    편지에서 얻을 수 있는 힌트는 라이산더스의 불륜과



    오크 학살




    박쥐한테 몇번 맞고 생긴 디버프들



    갑자기 나타난 거미한테 공격 당하고 주인공이 누워버렸다.



    거미한테 맞고 쓰러지다니 아오 자존심 상해 흑흑 



    보고를 하러 대거폴로 넘어왔다.



    바람을 피다니 나쁜놈



    이번에 받은 보상은 1500골드



    언제 쪽지가 들어왔지!




    <05> 대거폴의 저주 & 모가이아의 결혼 



    웨이레스트면 후보에 있었던 3왕국 중 하나




    성당 같이 보이는 건물을 지나



    성 앞에 도착했는데 건물 스타일이 마치 삼즈의 LOD 건물 같은 느낌



    뭔가 사연이 있어보이는 아이




    공주를 만나기 위해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앗 저건 바렌지아 왕관!



    편지의 주인공인 모가이아 공주를 만났다.



    셔틀의 시간



    안 봐도 굉장히 위험할 것 같다.



    요약 : 죽고싶지 않으면 자신의 편지를 무사히 전달하고 답변을 받아올 것



    <편지의 내용>



    빠른 이동으로 재앙의 고분에 도착




    나무 버튼을 누르자 지하로 갈 수 있는 길이 생겼다.



    내려가자마자 고대 흡혈귀와



    고대 리치의 공격을 받아서 피가 훅 깎였다.



    앞으로 이런 애들이 왕창 나오면 어떻게 한담



    별의 별 몹이 다 나오는 듯



    자꾸 어디선가 들려오는 고대 흡혈귀들의 목소리




    지하로 이동




    좀비가 돌아다니고 있길래 활을 쏘다가 피니쉬 컷이 떴다.





    동굴 안으로 들어가서 박쥐들을 잡고



    문이 있는 곳에 도착했다.



    살벌한 분위기



    사람인지 아닌지 헷갈리기 시작했다.




    굉장히 짧았던 편지의 내용



    레버를 작동시킨 다음



    한 번에 입구가 있는 곳에 도착



    보고를 하기 위해 웨이레스트로 넘어왔다.



    복잡하다 복잡해



    고트리드면 아웁카의 남편인가



    모가이아 공주로부터 좋은 팁을 하나 얻었다.



    으아니 또 누가 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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