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 작업 001>
낮보다 밤이 더 예쁜 솔스트 하임의 하늘
겔디스로부터 소문 하나를 듣게 되었다.
바로 콜브욘의 무덤(콜브요른의 고분)으로 출발
아지달의 유물...?
이 많은 잿더미를 혼자 파내는 건 무리일텐데
그래서 겔디스가 돈이 많으면 가보라고 했던 거구나
너무나도 처음 듣는 이름
대신 유물 찾으면 주인공이 가지는 걸로
랄리스한테 1,000골드를 넘겨주고
주변을 돌아보다가 랄리스의 일지가 있어서 읽어보았다.
대화와 속삭이는 듯한 말소리...?
다른 길로 내려가려는데 갑자기 모락 통 암살자가 나타나서 공격을 했다.
프레아가 어그로를 끌고 있는 동안 혼자 내려온 다음
활로 둘다 처리했다.
저번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을 가보기로 했다.
하트스톤(심장귀석)이 있길래 채광 좀 하고
위로 올라가다가 화산 메뚜기들을 만났다.
레도란 병산줄 알았는데 가까이 가서 보니 약탈자들의 시체였다.
이 때 처음 보는 드래곤이 마을을 습격했는데
이름은 고대 드래곤
이름 + 외형에서 느껴지는 강함
다른 드래곤들에 비해 공격+체력+방어도 좋아서 잡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4일 정도가 지났을 때 배달부가 랄리스가 보낸 편지를 전달해주었다.
예기치 못한 문제는 뭐야
바로 솔스트 하임으로 넘어왔다.
주인공이 돈을 투자한 덕분에 전보다는 훨씬 좋아진 시설
아 여기 무덤이지 참
메팔라 같은 소리하고 있네
벤치 위에 랄리스가 쓴 2번째 일지가 있어서 읽어보았다.
광부들이 경력 사기치고 그런 건 아니겠지 설마
입구에서 어슬렁거리고 있는 드로거
죽음의 군주를 잡고
테이블 위에 있는 붉은 해골을 챙겼더니 문이 열렸다.
첫번째로 얻은 아지달의 유물은 '아지달의 부츠'
전보다 2배 더 늘어난 금액
랄리스한테 2,000 골드를 넘겨주고 스카이림으로 돌아갔다.
4-5일 정도 지났을 때 솔리튜드에서 배달부를 만났다.
당황 안 하게 생겼냐고 지금
빨리 얘기해
그냥 처음부터 주인공이랑 프레아랑 같이 들어가는 게 더 나을 것 같다.
랄리스가 쓴 3번째 일지가 있길래 바로 읽어보았다.
정신병을 앓고 있나...?
돌아다니고 있는 드로거들
죽음의 군주를 잡고
안으로 들어갔다.
브레딘이라는 광부의 시체의 소지품을 뒤져보았다.
아지달의 추락이라는 책을 발견했다.
책에는 눈물의 밤 사건도 언급되어 있었다.
설명만 보면 실력이 장난아닌 마법쟁이 같은데 무슨 수로 싸운담
사슬을 작동시켜 문을 열고 들어갔다.
확실히 처음 왔을 때보다 훨씬 많이 늘어난 드로거의 수
4개의 스위치
3번째가 함정
1-2-4-1 순서로 건드렸더니 문이 열렸다.
광부 미렐리의 시체를 발견했다.
하 슬프다 ㅠ
드로거들을 잡고 안으로 들어가서 스위치를 작동시켰다.
두번째로 얻은 아지달의 유물은 '아지달 반지-강령술'
유물을 챙기고 바로 랄리스를 만나러 갔다.
3천..!!!
회수 못하면 투자 금액의 50배로 얻어터질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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