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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이(Jay) by Zinny -

     

    잠시 제이가 온실에 다녀온 사이 제이 방에서 자고 있는 프로 집사. 침대 설정을 깜빡했다.

     

    찰스와 심청이 부부는 오늘도 사이가 좋다.

     

    꺼내는 재료와 스킬부터 브로 집사와 차이나는 프로 집사의 요리 실력

     

    제이도 굉장히 만족스러운 표정이다.

     

    이것도 너무 고마운데 금빛 달걀 같은 건 줄 생각 없을까!

     

    마침 토식이도 놀러와서 당근을 선물로 줬는데 반응이 꽤 좋았다.

     

    너무 귀여워서 안아보려고 하다가 바로 거절당했다. 

     

    토끼가 주먹 쥔 건 태어나서 처음 봤다.

     

    마이클 표정이 뭔가 기분 나쁘다.

     

    업그레이드 효과가 굉장히 좋은 냉장고. 일반 냉장고보다 4-5일은 더 오래가는 느낌

     

    안 돼 모스 접시에 발 넣는 거 아니야 

     

    덕구는 가만히 있어도 귀엽지만 흰자가 많이 보일 때 특히 더 귀여운 것 같다.

     

    늦은 시간, 칼렙의 노크 소리에 일어난 모스

     

    손님이 오든 말든 둘다 크게 관심이 없는 것 같다.

     

    펜스 믿고 암탉한테 시비 거는 덕구

     

    비료를 주다가 별이 너무 많길래 구경 좀 했다.


     

    아침부터 열일하고 있는 로봇 식구들. 채광이 너무 예쁘다.

     

    지포네 수박과 호박 사이즈 보고 매번 부러워했었는데 드디어 우리집에도 특대형 수박과 호박이 열렸다.

    나중에 미니 마켓을 열어서 2배 가격으로 팔 예정

     

    심부름을 하고 보상으로 받은 축사 업그레이드 부품이 몇개 모였길래 일반 닭장에 여우 퇴치 경보기를 달아줬다.

    흑요 패밀리네 닭장은 찰스가 알아서 지킬 듯

     

    덕구의 뒷통수에서 강하게 느껴지는 질투의 기운

     

    원예상점 할머니로부터 받은 선물은 흔하디 흔한 요리. 나도 모르게 금빛 달걀을 자꾸 기대하게 된다.

     

    원예봉을 점검하고 있는데 덕구가 찾아왔다.

     

    덕구는 유독 제이한테 더 집착을 하는 편인데 실세가 누군지 잘 아는 것 같다.

     

    조금씩 오르고 있는 도르세이의 십자수 레벨. 벌써 3레벨이나 됐다.

     

    사고친 원예봉

     

    컬렉션이 하나씩 모이는 중. 이것도 어느 정도 모이면 미니 마켓에 팔아야지.

     

    녹초가 된 제이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흑흑 ㅠ

     

    입 벌리고 자는 덕구가 너무 귀여워서 한 컷


    처음으로 쌍무지개를 봤다.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예감!

     

    어느 세월에 원래 품질까지 다 키운담 😢

     

    로봇 공학 만렙이어도 망치질은 아직 익숙하지 않나보다.

     

    돈이 조금씩 모여서 앞마당에 미니 마켓을 오픈했다.

    지포가 만든 스트링 조명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장식해줬는데 꽤 마음에 든다. 오늘의 판매 품목은 특대형 작물!

     

    첫 손님으로 마이클이 왔지만 너무 비쌌는지 눈팅만 하고 갔다. 들어간 비료값이 얼만데!

     

    첫번째 호박이 762 시몰레온에 팔렸다. 스타트가 좋다.

     

    두번째로 팔린 건 특대형 수박. (1,100 시몰레온)

     

    아까 본 수박이 잊혀지지가 않았는지 마이클이 결국 1,022 시몰레온에 특대형 수박을 사갔다.

     

    마지막 호박까지 852시몰레온에 끝! 다음에도 또 열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