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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브루마 방어




    브루마 성 주변,  각 지역에서 브루마를 지원하기 위해 온 병사들이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생각보다 적은 인원수



    브루마의 백작의 이름은 나리나 카베인




    당연한 반응



    승리할 거라는 말은 한 마디도 안 했는데..!



    설득 성공



    번쩍번쩍하는 타이버 셉팀의 갑옷



    약 1시간이 지나서야 나리나 백작과 버드가 성당에 도착했다.



    대화가 시작되었다.



    내가 죽으면 너도 죽는다는 소리



    3개의 오블리비언 게이트와 그레이트 게이트가 생길 거라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미식 던이 황제를 죽이고 아뮬렛을 훔쳤던 이유



    점점 끝이 다가오는 것 같다.



    잡템부터 좀 팔고 올게요!



    다른 멤버들도 같이 있으니까 어떻게든 되겠지!



    버드도 있고 사빌리언도 있고 죠프리도 있으니까 괜찮을 것 같다.



    밖으로 나와 응원해주는 주민들



    인원수를 보니 안 될 것 같기도 하고



    오블리비언 게이트가 열린 곳에서 마틴의 연설이 시작되었다.



    혼자서 그레이트 게이트를 가야하는 불쌍한 주인공




    <18> 그레이트 게이트



    3개의 미니 게이트가 열리자마자 그레이트 게이트가 열렸다. 



    유리엘 황제의 꿈에 나왔었던 공성병기




    시간 제한까지 걸려있어서 마음이 너무 급했다.




    엄청 중요했던 다리의 위치




    자세하게 스샷을 찍으면서 플레이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할까봐 듬성듬성 찍었다.



    메인 타워의 왼쪽에 있는 서브 탑 제일 꼭대기로 가서 장치를 작동시켜서 문을 연 다음



    메인 타워 1층에서 대기하고 있는 드레모라를 잡고 시질 키를 챙겼다.



    이 때 실패할까봐 손이 덜덜 떨렸다.



    찾았다 그레이트 시질 스톤!



    위치는 클라우드 룰러 사원의 중앙홀




    이제 맨카 캐모런을 잡으러 갈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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