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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브루마 동맹군 006 (앤빌)



    다른 성보다 아기자기한 느낌이 있었던 앤빌성




    장식되어 있는 천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삼즈 커텐으로 쓰고 싶었다.



    매너 좋았던 밀로나 백작




    어차피 기대도 안 했다.




    항구 도시였던 앤빌





    꽤 마음에 들었던 동네 모습




    누군가 서 있길래 가까이 가서 봤더니 거짓말쟁이 마이크였다.



    친구들과 잘 놀고 있는 주인공의 말




    오블리비언 게이트 앞에 도착



    꽤 높은 지대에 있던 메인 타워






    2개의 서브 타워가 있었지만 둘다 꽝이었다.



    한참 돌아다니다가 동굴 입구를 발견했다.




    출구로 나간 다음




    구멍이 있는 곳으로 들어갔다.







    인챈트 된 양손도끼와 장갑을 얻었다.




    아까보다 높은 위치




    다른 동굴 입구 발견






    밖으로 빠져나온 다음




    위로 올라갔다.




    메인 타워 앞에 도착





    이것만 챙기면 출장은 끝!



    오블리비언 게이트가 없어진 걸 확인하고



    밀로나 백작한테 보고하러 갔다.




    앤빌 지원 받기 성공!




    <14> 브루마 동맹군 007 (크바치)




    출장이 끝난 줄 알고 안심했는데 크바치에 마커가 떠서 빠른 이동으로 넘어왔다.



    오랜만에 보는 사빌리언




    크바치는 현재 힘든 상황이라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서 감동받았다.




    원래 오카토 위원장이랑도 얘기를 했어야 했는데 임페리얼 시티 마커가 사라진 걸 보면 신경 안 써도 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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