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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브루마 동맹군 004 (브라빌)



    동맹군 퀘 덕분에 전국을 다 도는 것 같다.



    일하는 시간에 와서 그런지 마침 의자에 앉아있는 브라빌의 백작



    이름이 지나치게 길다.



    그냥 앞으로는 오블리비언 게이트부터 없애고 지원해달라고 부탁하는 게 나을 것 같다.



    레벨업 시간이 찾아와서 크바치 성당에 왔다. 공짜라서 언제든지 이용 가능!



    브라빌에 열린 오블리비언 게이트는 동네와 약간 떨어진 곳에 있어서 찾느라 좀 돌아다녔다.



    들어가자마자 메인 타워까지 가는 길이 만만치 않을 거라는 느낌이 왔다.









    다리를 건너 동굴 안으로 들어가는 문으로 갔다.




    출구 발견



    은근히 방어력이 좋았던 공룡 같이 생긴 몹





    돔이 있는 곳으로 갔다.



    인챈트 무기 획득!




    가까운 듯 하면서도 멀었던 거리




    서브 타워부터 노려보기로 했다.




    리프트를 타고 중간층까지 올라간 다음




    꼭대기 층에 있는 장치를 작동시켰더니 뭔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다.



    메인 타워 앞에 있던 문이 열렸다.




    메인 타워의 내부는 앞에 다녀왔었던 곳들과 거의 비슷해서 스샷은 따로 찍지 않았다.




    제거할 때 굉장히 기분 좋은 시질스톤



    벌써 밤이라니



    벌써 소문난 주인공의 업적




    브라빌 완료!




    <13> 브루마 동맹군 005 (레이야윈)



    이번에 온 곳은 레이야윈




    마침 백작이 앉아있길래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홀 안으로 들어갔다.



    다짜고짜 봉사하라는 말에 잘못 들은 줄



    백작한테 지원에 대한 말을 꺼내지 않으면 오블리비언 게이트의 위치가 바로 뜨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말을 걸었다.




    오블리비언 게이트 안으로 이동



    갈수록 빡센 것 같은 건 기분탓일까





    동굴 안을 돌아다니다가 인챈트가 된 무기를 얻었다.




    출구로 빠져나간 다음





    서브 타워로 이동



    그냥 케이지를 여는 장치라서 실패






    이번에는 제대로 찾았는지 뭔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다.



    활짝 열린 문



    이제 남은 건 메인 타워로 가는 것 뿐




    자주 와서 그런지 꼭대기 층까지 올라가는 스피드가 올라간 것 같다.




    시질 스톤을 챙기고



    오블리비언 게이트가 무너진 걸 확인한 다음 아침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



    맞아 이제 앤빌에 출장 가야해




    브루마 지원 받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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