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430)

  • 대놓고 부담주는 거스트



    당연하지! 내가 준비할게.



    후후후 기대해도 좋아



    어제 채광하다가 '건축 공간론'이라는 책을 손에 넣었거든!




    역시 호감도 작업은 거스트가 제일 쉽다.



    생일 파티는  아침 10시였는데  8시부터 사람들이 미리 와서 기다렸다.



    알로도 초대하고 싶었지만 알로한테 가면 메인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알로는 뺐다.



    자신의 최애 푸드 앞에 앉은 거스트



    다른 사람들은 다 왔는데 아침이라 그런지 진저가 보이지 않았다.



    페트라 나랑 자리 바꿔



    파티가 시작되자 자리가 자동으로 거스트의 옆자리로 바뀌었고 한참 뒤 진저가 도착했다.



    깨 쏟아지는 부부 연출



    상회로 가서 에밀리의 퀘스트를 챙기고


    드디어 몬스터 인형 파편 1을 손에 넣었다!





    수정 파편 동상을 여러개 만들어서 방어력을 올렸다. 옵션을 보니 몇몇 가구는 빼도 될 것 같다.



    쿵푸 대회 시작!



    고만고만한 멤버들



    "누가 이길지 예상하기 어렵네. 넌 누가 이길 것 같아?"



    선풍기 모자 잘 쓰고 다니는 파파 베어. 해준 보람이 있다.



    야외광만 받으면 외모가 빛나는 거스트



    1차전은 장고 VS 맥도날드



    삼와한테 심하게 얻어터지고 있는 알버트



    반격 한 번 못해보고 패배한 마르스



    마지막은 레밍턴 VS 메이였는데 레밍턴이 메인 퀘스트 때문에 습지에 있어서 그런지 자동으로 메이가 우승하게 되었다.



    남은 대회는 내일!



    우승자를 맞춘 보상으로 뱃지와 양념 스테이크를 받았다.





    맥도날드로부터 모피를 선물 받았다.



    매일 쌓고 있는 큐큐와의 호감도



    오늘은 쿵푸대회 결승전이 있는 날



    이길 것 같은 멤버를 선택하고



    삼와랑 기념사진을 찍었다.



    "무슨 이윤지는 모르겠지만, 리 목사님은 사실 이 무술대회를 굉장히 좋아하셔, 하하하. 

    아마도 목사님은 전생에 파이터였을지도 몰라."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 만약 네가 질 것 같으면 그냥 기권해. 다치지 말고."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어."



    삼와가 이길거라고 생각했는데 장고가 압승을 해버렸다.



    빨리 끝내자 메이야



    승리!



    이제 남아있는 건 장고뿐



    삼와의 원수를 갚아주겠어 장고



    싸우기 전에 장고랑 기념사진 한 컷



    깔끔하게 승리했다!



    원기옥 같은 느낌



    대회도 즐기지 못하고 열심히 일 하고 있는 아크



    아크에게 선물을 줬더니 관계도가 친구사이로 바뀌었다.



    연애 할 때 거스트는 이런 적극적인 마음을 어떻게 숨기고 살았지. 



    집으로 돌아오니 쿵푸대회 보상템이 우편으로 와 있었다.




    덕분에 공격력이 +2 올랐다.

    '■ ETC GAME ■ > - My time at port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 My time at portia 032  (0) 2019.11.16
    # My time at portia 031  (0) 2019.11.16
    # My time at portia 029  (0) 2019.11.16
    # My time at portia 028  (0) 2019.11.16
    # My time at portia 027  (0) 2019.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