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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에 사라졌던 유물 (상실의 시대) 003>




    데이드릭 심장이 다 떨어져서 메이룬스 데이건의 성소에 왔다.



    후후후 




    총 4개의 데이드릭 심장과



    금 주괴 + 에보니 주괴들을 얻고



    더쉬니크 얄로 넘어왔다. 화살표 표시가 따로 뜨는게 아니라서 지도만 보고 찾아가는 중.



    리치윈드 고지르를 지나



    북서쪽 방향으로 가려고 하는데 드래곤이 나타났다.




    오랜만에 드래곤의 추락을 써서 잡고



    쉐도우미어를 데리러갔다. 검치호랑이도 잡는 기특한 내새끼



    셋이서 기념사진 한 컷




    한참 가다보니



    마르카스가 나왔다.




    행상인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운이 좋았다.



    Take a look!



    에보니랑 락픽을 구입




    행상인과 헤어지고 가는 길에 철광맥이 있어서 채광 타임



    라근발드 발견



    근처에는 드래곤의 무덤도 있었다.



    뭔가 사연이 있는 건물 같아서 둘러보려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위스프들과 위스프 마더가 나타났다.



    그나저나 프레아는 어디로 갔지 




    브타담즈(브타르담즈) 발견! 브타담즈의 북쪽 방향이라고 했으니까 조금만 더 가면 나올 듯



    딥 포크 갈림길(심층 민족 건널목)이라는 곳에 왔더니 아테리움 조각을 찾으라는 지시가 떴다.




    찾았다! 마지막 조각!



    먼저 찾으면 편지로 좀 보내주라 여기 배달부 일 잘한단 말이야





    지도를 보니 대장간의 위치는 리프튼에 있는 강 근처에 있어서 



    스노 쇼드 농장으로 넘어왔다.



    길 찾다가 발견한 라가 쉬버. 거인이 오크들을 공격하고 있길래 도와주러 갔다.



    이 때 퀘스트를 하나 받긴 했지만 그건 다음에 따로 포스팅 하는 걸로.



    처음 온 김에 아반츤젤도 찍고



    하트 우드 목재소 (반달 목재소)를 지나가다가



    팔드루스라는 다크엘프를 만났는데 이 때 팔드루스를 죽이고 피를 얻을까 말까 한참 고민하다가 그냥 참았다.




    트레바 감시대를 지나




    앙가푼데를 찍고




    강줄기를 따라 이동했다.



    건물 아이콘을 따라 이동하다가



    브탈프트 폐허에 도착했는데 카트리아가 산적들과 싸우고 있었다.



    오느라 정말 힘들었어



    오케이



    가지고 있는 파견들을 넣어보았지만 놀라울만큼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잠깐만 기다려봐




    조각을 빼자마자 지면이 흔들리더니 숨겨진 건물이 솟아올랐다.



    정말 똑똑하다 카트리아!




    레버를 작동시킨 다음



    지하로 내려갔다.



    가까이 가면 자동으로 화로에 불이 켜졌다.




    드웨머들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올라가기 전 기념사진 한 컷





    아큰담즈에서 봤던 공진기가 여기에도 있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맞췄더니 문이 열렸다.



    지하로 내려갔다.



    높은 열을 사용하는 대장간이라 그런지 증기가 너무 심해서 앞으로 갈 수가 없었다.




    2개의 밸브를 잠궜더니 증기들이 사라졌고



    뒤틀린 드워븐 거미들이 나타났다.



    거미의 템을 뒤지다가 에보니 광석을 얻었다.




    지금 내가 놀고 있냐고



    드워븐 기계들을 다 처리하고 밸브를 다시 틀었는데



    끝판왕으로 대장간 관리자가 나타났다.



    어디..!



    백부장과는 완전 다른 스타일로 개조된 대장간 관리자의 공격 스킬



    하늘만 안 날았지 완전 드래곤인 줄 알았다.



    이 때 프레아한테 너무 미안했다.



    프레아 화살도 에보니로 바꿔줘야지



    이 때 백부장 관리자 때문에 멘탈이 좀 흔들려서 카트리아의 말이 잘 들어오지 않았다.



    솔깃



    가지고 있는 대장간 열쇠들 + 방에 있는 템들로 뭔가를 제련해보기로 했다.



    더 있으면 좋긴 하겠지만 아마 없겠지.




    방 안에 있는 상자에서 주괴들과 보석들을 발견했다.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은 3종류 



    왕관으로 할까 하다가 방패를 선택했다.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고생한 지난 나날들



    그동안 고생 많았어 흑흑



    카트리아는 마지막으로 주인공에게 인사를 한 뒤 사라졌다.



    떠나기 전 대장간 앞에서 기념사진 한 컷



    <과거에 사라졌던 유물 (상실의 시대) 완료>




    ▼ 지도의 위치▼



    <카트리아의 지도>



    <실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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