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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에 사라졌던 유물 (상실의 시대) 002>



    전에 다녀온 적이 있어서 그런지 3번과 4번의 위치는 바로 떴다.



    4번째 위치인 므줄프트로 넘어온 다음 드워븐 저장실로 갔다. 대학 퀘 이후 오랜만



    전문가 등급으로 잠겨있는 문 때문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카트리아를 만났다.




    락픽 몇개를 날리긴 했지만 잠금 해제 성공!



    성격 정말 급하구나



    떠나기 전 방에 있는 상자를 뒤져보았다.



    이것들만 다 갖다팔면 에보니 광석이 내 손에!





    3번째 위치인 랄드브타르로 바로 넘어왔다.



    다크 브라더후드 퀘스트 했을 때 뮤이리 구남친을 죽이러 온 적이 있던 장소





    산적이 자고 있길래 바로 처리하고




    자물쇠를 해제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아직 시체가 있었구나



    저번에는 얼레인만 죽이고 바로 나갔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탐험하는 건 이번이 처음




    데이드릭 무기로 바꾼 뒤 날아다니는 프레아의 공속



    운 좋게도 프레아가 잡은 산적은 오크였다.



    오크 피 수집 성공! 이제 남은 건 엘프들인데 어디서 잡는담




    혼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드워븐 거미



    갑자기 어디선가 드워븐 구체들이 나타났다.



    공포의 회전 칼날. 벽에 바짝 붙어서 간 덕분에 피가 하나도 깎이지 않았지만 프레아는 거의 실피 수준이었다.




    문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드워븐 거미들이 나타났다.



    프레아는 굉장히 중요한 지분을 갖고 있기 때문에 바로 치료해줬다.



    랄드브타르 깊숙한 장터로 이동




    팔머들이 본격적으로 나올 것 같은 방이 나왔다.



    이 때 편집하면서 공진기 때 이후 화살을 안 바꾸고 다녔던 걸 눈치챘다.



    팔머 vs 프레아



    다리를 내리기 위해서



    스위치가 있는 곳으로 와서 버튼을 작동시켰다.




    정말 빡쳤던 드워븐 수호 거미들




    앞이 잘 안 보이는게 마치 주인공의 미래와도 같다.




    드워븐 기계들을 때려잡고  




    창살문이 닫혀있는 방에 도착했다.



    첫번째 버튼부터 눌렀다가 식겁



    3번째 버튼을 눌렀더니 문이 열렸다.



    톱니바퀴들이 있는 방이 나왔는데



    톱니바퀴가 뭔가에 걸려 제대로 돌아가지 않았다.



    일단 팔머부터 잡고



    척추뼈



    머리뼈를 뽑았다.



    또 어디선가 소리가 들리는데



    찾았다!



    톱니바퀴들이 제대로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는 걸 확인하고 버튼을 작동시켰더니 다리가 내려오면서 백부장이 나왔다.




    백부장 잡기 성공!



    운 좋게 보석과 특급 소울젬 에보니 화살을 얻었다.




    드워븐 거미와 싸우고 있는 카트리아를 만났다.



    내가 동료 하나는 정말 잘 뽑았지 흑흑 ㅠ




    3번째 아테리움 파편을 얻었다.



    이제 남은 건 하나뿐.




    근처에 드웨머 기계 장치가 있어서 작동시켰더니 숨겨진 계단이 나왔다.





    나쁘지 않은 수준



    지하와 연결된 곳은 놀랍게도 블랙리치였다.



    딱히 돌아볼 필요는 없어서 다시 위로 올라온 다음 



    바로 밖으로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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