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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지 않는 예지>



    조상의 공터로 가기 전 장비 업그레이드와 인벤 정리를 하기 위해 화이트런으로 잠시 넘어왔다.



    진심이 1도 느껴지지 않는 세라나의 멘트



    목적지와 가장 가까운 곳인 팔크리스에 도착했다.



    갑자기 어디선가 흡혈귀 패거리들이 습격해와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순식간에 때려잡았다.



    장비만 빼고 다 챙겼다.



    흡혈귀들이 나타난게 주인공과 세라나때문이라 반박할 수가 없었다.



    비가 계속 올 것 같았는데



    금방 맑아졌다.



    조금만 더 가면 될 듯



    조상의 공터 앞에 도착




    근처에 상자가 있어서 열어보았다.



    그냥 봐서는 별 다른게 있어보이지 않던 내부



    덱시온이 사기치고 그럴 사람은 아닌 것 같았는데



    안으로 더 들어가자 확 달라진 장소가 나왔다.



    세라나도 감동한 듯




    빛의 기둥도 있고



    폭포도 있고



    빠질 수 없는 기념사진 한 컷



    덱시온이 알려줬던 당겨깎는 칼(사제의 나이프)를 챙긴 다음



    찬송나무가 있는 곳으로 갔다.



    찬송나무의 껍질을 벗겨낸 다음



    나방들이 있는 곳으로 가자 나방들이 주인공의 몸 주위를 날아다녔다.



    한번 모여든 나방들은 주인공이 어딜가도 따라다녔다.



    총 7번을 해야한다고 해서



    나방이 모여있는 곳을 찾아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공간도 많이 넓지는 않아서



    금방 횟수를 채울 수 있었다.



    어느새 동그란 막이 생겼다.



    7번을 다 채우고



    빛 기둥이 있는 곳으로 갔다.



    엘더스크롤 Blood 오픈!



    마르카스와 솔리튜드의 가운데에서 갈라지는 길에 뭔가가 보였다.



    다행스럽게도 눈은 멀쩡해서 앞도 잘 보였다.



    후후 물론이지



    위치는 다크폴 동굴(암흑 추락 동굴).



    장소도 알아냈겠다



    밖으로 나가려는데 잔인한 가고일과 흡혈귀 일당들이 나타났다.



    주인공이 흡혈귀들을 상대하고 있는 동안 뒤에서 야무지게 팀킬하는 세라나



    정리 끝



    소중한 광석과 보석을 획득했다.



    나가기 전 찬송 나무 앞에서 기념사진 한 컷



    주위에 채광할 만한 장소라도 있을까 싶어서



    돌아다니다가 동전 주머니와



    소울젬(중급)



    지구력 회복(최상급)을 발견했다.



    이제 진짜 밖으로 나갈 시간



    길이 굉장히 짧아서 금방 입구에 도착했다.



    빠른 이동으로 넘어가려고 하는데 드래곤이 나타났다.



    더네비어를 부르려다가 타이밍이 애매해서 다음 장소에서 부르기로 했다.



    드래곤을 잡고나서 기념사진 한 컷


    <보이지 않는 예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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