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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루기 힘든 집사>



    미치광이가 말했던 검은책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텔 미스린에 왔다.



    바로나면 텔 미스린에 처음 봤었던 멤버 같은데 (# SKYRIM SE - Dragonborn 004 참조)




    3가지의 선택지



    비꼬는 것 좀 보라지



    넬로스의 조수인 탈바스한테 먼저 물어보았다.



    약제소에 있는 엘리니아로부터 바로나의 최신 행방을 알아냈다.



    바로나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예지라는 마법을 사용해보았다.




    갑자기 생겨난 화산재 덩어리들



    화산재 덩어리를 잡다가 피니쉬 컷이 떠서 한 컷



    왠지 좋지않은 예감이 들기 시작했다.




    약간 위쪽으로 올라갔을 때 다 타버린 스프리건을 또 만나고야 말았다.



    마도사 둘까지 전부 처리하고 나서



    바로나의 시체를 발견했다.



    혹시 몰라서 소지품을 뒤져서 열쇠를 챙겼다.



    자기 직원이 죽었는데 반응 참




    3가지의 선택지



    처음부터 친절하게 말하면 좀 좋냐고



    못 찾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스쿠마요?



    브랄사 탈락



    .....ㅋ



    가린도 탈락



    존경은 개뿔 너도나도 싫다고 거절했다.



    다른 후보를 찾기 위해 레칭 네치에 왔다.



    산 채로요..?!



    드레일라로부터 집사 후보생 정보를 얻었다.



    잠시 머뭇거리더니 바로 가겠다는 드로바스



    찝찝한데...?



    진짜 넬로스를 한 대만 때릴 수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보상으로 500골드와 마법부여기실의 열쇠를 얻었다.



    집사 구하기 퀘 완료!




    <잿더미 속에서>



    그 때 바로나 말 안 들을 때 알아봤다.



    4가지의 선택지



    하지말라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



    어려운 일도 아닌 것 같아서 그냥 도와주겠다고 했다.



    점점 다가오는 화산재 수호자




    프레아랑 같이 화산재 덩어리를 공격했더니 폭발과 동시에 사라졌다.



    장비 외형만 멋있었어도 프레아의 멋짐이 더 빛났을텐데 흑흑



    보고하러 가기 위해 탈바스를 만나러 갔다.




    40레벨도 아니고 4레벨?!?!?



    다음에는 잘 해봐




    <주택 환경 개선>



    이름이 뜨진 않아도 누굴 욕하는지 너무 잘 알 수 있던 부분



    다들 넬로스 밑에서 도대체 어떻게 일하는 거지



    곧은 뿌리..?



    그냥 연금술사를 만나서 사는 게 나을 것 같다.



    아 저번에 만났던 다 타버린 스프리건은 안 만났으면



    지도에 하스트라드 강 위치가 떠서 찾아가다가 스프리건을 만났다.




    곧은 뿌리 3개를 챙긴 다음




    폭포 안으로 이동



    곧은 뿌리를 물에 적신 다음




    대지의 스프리건을 잡고 상자를 뒤져보았다.



    곧은 뿌리만 주면 끝날 줄 알았는데 또 심부름을 시킬 줄이야



    왠지 심장 같이 생긴 버섯집의 벽



    엘리니아를 도와준 보상으로 행복 특급 포션 2개를 얻었다.



    처음 보는 엄청난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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