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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장남 자이릭 골더슨 편은 # SKYRIM SE(F&G) 023 편 참조 ※


    <금지된 전설 002>



    차남 시그디스를 만나러 가기 전 제련 레벨이 90을 찍게 돼서 데이드릭 활을 만들기 위해 잠시 화이트런에 왔다.

    프레아 무기도 다 바꿔주고 싶었지만 에보니 광석이 모자라서 좀 더 얻게 되면 만들어줘야지.



    게르문드(게이르문드)와 시그디스가 봉인되어 있는 곳은 이바드스테드에 있는 호수 위.



    얼핏 보면 평범한 동굴 같았다.




    밑으로 내려가는 길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어서



    바로 입수!




    어후 깜짝이야



    자물쇠를 따다가 잠금 해제 기술이 56레벨로 올랐다.



    바닥 함정 조심




    드로거들을 찰지게 패는 프레아가 너무 멋있어서 찍어보았다.



    퍼즐을 풀어야 하는 시간이 찾아왔다.




    테이블 위에 있는 소울젬을 챙겼더니 갑자기 매머드의 머리가 내려와서 깜짝




    입구에 있는 순서대로 기둥을 돌려놓고



    레버를 작동시키면 문이 뙇!





    드로거들을 모두 잡고 




    계단 위로 올라가다가 게르문드(게이르문드)의 해골과 열쇠, 게르문드의 비문을 발견했다.



    죽어서도 열일해야 하는 신세라니




    게르문드의 템을 뒤지다가 마법 주문서를 얻었는데 처음 보는 옵션이었다.



    열쇠로 문을 열고




    통로 안으로 들어갔다.



    죽음의 군주가 마침 뒤돌아보고 있어서 생각보다 쉽게 잡을 수 있었다.



    눈 앞에 보이는 레버를 작동시켰다가 하마터면 함정 창살에 맞을 뻔 했다.



    다리를 내릴 수 있는 진짜 레버는 벽에 있는 레버




    함정 조심!



    드로거 사술사를 잡고



    안으로 들어갔는데 분위기가 특이했다.



    석관 근처에 가자 땅이 흔들리면서 시그디스가 깨어났다.



    갑자기 사라져서 깜짝



    느낌이 이상해서 뒤를 돌아보니 시그디스의 몸이 3개로 늘어나 있었다. 나루톤줄



    프레아가 어그로를 끌고 있을 때 가운데 위치에 있는 시그디스를 향해 활을 쐈더니 가짜 시그디스의 몸들이 사라졌다.



    어디보자 템을 털어보자



    <봉인 영장의 내용>



    갈두어(골두르)의 활과 아뮬렛 조각의 옵션



    석관 뒤에 있는 지름길로 이동




    상자에 있는 템을 챙기고



    밖으로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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