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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족의 심판>



    우리엘의 활을 챙겨들고 세라나에게 갔다.



    이제 남은 일은 하콘을 죽이는 일



    3가지의 선택지



    암만 생각해도 답은 하나



    편은 많을 수록 좋아서 이스란에게 도움을 구하기로 했다.



    다크폴 동굴로 가는 차원문으로 이동



    겔레보어의 침실 근처에서 지름길로 빠지는 동굴을 발견했다.



    다크폴 쪽지1을 발견했었던 곳으로 넘어와서



    쇠줄을 잡아당겨서 문을 연 뒤



    처음 들어왔을 때 봤었던 폭포가 있는 곳에 도착했다.



    출구 발견!



    더네비어를 한번 더 불러주려고 했는데 아직도 영혼의 무덤(소울 케언)으로 안돌아가고 날아다니고 있어서 실패



    리프튼 마굿간으로 넘어오자마자 뱀파이어들이 또 습격해왔다.



    더네비어가 행복하면 됐어.



    동트는 대협곡에 있는 던가드 요새로 넘어왔다.



    우리엘의 활을 이스란에게 보여주었다.



    이스란은 혹시라도 세라나가 마음이 약해져서 배신할까봐 걱정인 듯 했다.



    지금 상황으로는 세라나를 믿는것 밖에 할 수 있는게 없었다.



    볼키하의 성으로 가기 위해 모두를 불러모은뒤



    결전의 때가 왔음을 알렸다.



    이스란의 말이 끝나자마자 모두들 박수를 치며 한마디씩 했다.



    가기 전에 우리엘의 활도 강화하고 템도 정리할 겸 화이트런부터 들려야겠다.



    던가드 요새 근처에 언제 이런 천막들이 있었지



    더네비어가 볼키하의 성에 오자마자 사람들이 하나같이 공격모드가 되었다.



    무장한 트롤도 있는게 신기해서 한 컷



    다리를 건너려고 하자 가고일과



    다른 흡혈귀들이 나타났다.



    공격 몇번 못해보고 죽은 무장한 트롤의 모습



    가고일로부터 템을 챙기고



    성 안으로 들어갔다.



    전쟁의 시작



    인원 수가 많아서 그런지 금방 처리할 수 있었다.



    역시 프로는 다르다.



    너무 신기했던 이스란의 방어마법



    볼키하 대성당으로 가라는 마커가 떴다.



    몰락 발의 제단이 눈에 들어왔다.



    들어가자마자 하콘이 기다리고 있었다.



    세라나와 말하고 있을 때 슬쩍 옆에 가서 하콘과 기념사진 한 컷



    아저씨 말씀 심하게 하시네



    이 때 세라나한테 살짝 감동받았다.



    안 그래도 둘이 너무 닮아서 붕어빵 틀로 찍은 줄 알았다.



    세라나는 마법을 시전하며 당장이라도 공격할 듯한 자세를 취했다.



    하콘과의 대화가 시작되었다.



    자기가 잘못해놓고 누구한테 독박이야



    하콘의 질문에



    3가지의 선택지가 떴는데 미연시 게임인줄



    세라나한테 사적인 감정이 있는게 아니라서 2번을 선택



    하콘은 자신의 편이 될건지 던가드의 편이 될건지 기회를 한번 더 주인공에게 주었고



    2가지의 선택지가 떠서



    바로 1번을 선택했다.



    하콘은 소환 마법은 물론



    순간 이동도 가능했다.



    하콘의 주위에 막이 생기면



    하콘의 부하들이 소환되었다.



    던브레이커로 잡다가 세라나가 꽤 심하게 다쳐버렸다.



    화살의 수가 많은 편이 아니라서 실수할까봐 걱정이 됐다.



    내가 이거 얻으려고 얼마나 고생했는데..!



    하콘의 방어막도 한방에 없애주는 우리엘의 활



    캡쳐하느라 가고일한테 몇번 얻어맞았다.



    신성 화살을 연속으로 써서 잡지 않으면 하콘의 체력이 금방 풀로 회복돼서 꽤 손이 많이 갔다.



    아버지는 무슨



    하콘이 있던 자리에는 붉은 재만 남아있었다.



    군주답게 비싼 템들이 많았다.



    <하콘의 아이템 옵션>



    드디어 끝이 났다.



    던가드도 괜찮을 듯



    2가지의 선택지



    일단 가자고 해놓고 나중에 취소하고 프레아한테 가야지.



    갑자기 이스란이 나타났다.



    이스란은 하콘의 재를 한참 보다가


    세라나에게 말을 걸었다.



    이스란이 처음으로 세라나에게 건넨 따뜻한 말.



    발레리카를 만나러 가기 전 몰락 발 제단에서 기념사진 한 컷



    이제 영혼의 무덤으로 갈 시간



    직진만 하면 바로 찾을 수 있어서



    발레리카가 있는 곳에 금방 도착했다.



    발레리카 발견



    물론!



    신나서 짐정리에 들어간 발레리카



    테이블 위에 쪽지가 있어서 읽어보았다.



    질병회복 포션 제조법을 발견했다!



    발레리카의 연구실로 가는 길



    이제 볼키하 성도 원래대로 돌아오려나



    오예



    테이블 위에 특급 레벨의 포션들이 있어서 챙겼다.(마법부여, 소환마법, 투명화)



    방금 오지 않았냐고



    이제부터는 프레아와 함께!


    <혈족의 심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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