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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에 닿아 002>



    차원문을 통해 다크폴 통로로 넘어왔다.



    가까이 가면 불이 꺼지는 신기한 장치.



    은신을 해도 자꾸 들켰다는 표시가 떠서 뭔가 했는데



    고치같이 생긴 곳에서 갑자기 차루스 헌터가 나왔다.



    무서워서 이런거 어떻게 죽인담



    어두워서 잘 안보이는데다가 팔머들이 숨어있다가 갑자기 튀어나왔다.



    엘더스크롤 때문에 무게가 너무 빠듯해서 화살이랑 돈만 챙겼다.



    차루스도 잡고



    해골이 있는 곳에 도착했다.



    해골 근처에 떨어진 가방을 뒤져보았다. 볼트가 있는걸로 보아 던가드의 멤버인가 싶기도 했다.



    이 동굴의 특징은 함정이 많았다는 것



    조명이 예뻐서 기념사진 한 컷 찍을랬는데 자꾸 꺼져서 실패



    팔머들의 집이 나왔다.



    조심해야겠다.



    팔머를 때려잡고 에보니 광석을 얻었다.



    잡았던 팔머를 강령술로 부활시킨 세라나



    팔머들의 동네에서 기념사진 한 컷



    셋이서 차루스 헌터를 잡고



    폭포 뒤에 있는 길로 이동했다.



    아쉽게도 마커가 표시되지 않아서



    감으로 찾아가야했다.



    상자에 함정 장치가 설치되어있는 걸 못보고 바로 열다가 함정에 얻어맞고 말았다.



    보석은 가볍고 비싸서 항상 좋다.



    취향 참



    광석인 줄 알고 가까이 갔는데 그냥 바위였다.



    차루스를 잡는 세라나가 잘 나와서 한 컷



    2개의 다리가 있는 곳에 도착



    근처에 있던 팔머들의 집에 있던 상자를 뒤져보았다.



    오른쪽 다리를 건너자 함정이 있는 동굴이 나왔다. 



    정답은 왼쪽 다리에 있는 동굴



    안으로 들어가자 해골과 2개의 장치가 눈에 들어왔다.



    해골의 소지품을 뒤져보았다.



    자나깨나 함정 조심



    왼쪽에 있는 밧줄을 잡아당겼더니 돌문이 열렸다.



    멀리 성소 발견!



    내부가 블랙리치같기도 하고



    네온사인 불빛같기도 하고



    세라나도 꽤 신기한 모양



    계곡 사슴과 계곡 검치호랑이들이 돌아다녔다.



    올라가기 전 기념사진 한 컷



    성소가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해 돌다리를 건넜다.



    드디어 도착!



    첫번째로 발견한 성소의 이름은 '빛의 성소'



    시다니스라는 고위 성직자가 지키고 있었다.



    땅에서 성소가 솟아올랐다.



    물병을 꺼내서 물을 담고



    성소 앞에서 기념사진 한 컷



    잊혀진 계곡으로 갈 수 있는 차원문이 생겨서



    바로 이동



    다크폴과는 다르게 평범한 풍경이었다.



    동굴에 있다가 밝은데 오니까 너무 살 것 같았다.



    세라나한테는 힘들겠지만.



    아치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스카이림의 눈이 오는 풍경은 정말 마음에 든다.



    버그 때문에 계곡 검치호랑이가 세라나를 공격해도 세라나는 가만히 맞기만 하고 있었다.



    꽤 올라가야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성소 발견!



    두번째로 발견한 성소의 이름은 '예지의 성소'



    그럼 사양않고.



    성소가 생기자마자



    물을 담아서



    다음 장소로 이동하다가 거미 패거리들을 만났다.



    거미 패거리들을 잡자 공중에서 거대 설원거미가 나타났다.



    세라나는 잊혀진 계곡이 꽤 마음에 든 것 같았다.



    해골 근처에 있던 책을 주웠더니 우라그 영감님한테 갖다주라는 서브 퀘스트가 떴다.



    열어보자마자 바로 덮었다.



    잊혀진 계곡에서는 다행히 마커가 떠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도착!



    세번째로 발견한 장소의 이름은 '배움의 성소'



    앞으로 2개



    성소가 생기자마자



    물을 병에 담고



    떠나기 전 기념사진 한 컷



    잊혀진 계곡의 좋은 점은



    풍경도 풍경이지만



    광맥이 꽤 많다는 것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으로 이동했다.



    멀리 성소가 보였다.



    도착!



    네번째 장소의 이름은 '해결의 성소'



    앞으로 남은 곳은 하나.



    나와라 성소!



    물병에 물을 담고



    떠나기 전 기념사진 한 컷



    돌다리를 건너가다가



    냉기 거인을 발견했다.




    서리 트롤에다가 뿔 달린 버전 같기도 하고

     


    냉기거인을 잡고 소지품을 뒤져보았다.



    사파이어 물병을 득템했다!



    채광 좀 하고



    지성소로 가는 차원문이 있는 곳을 발견했다.



    냉기 거인한테서 챙겼던 사파이어 파라곤을 장치에 넣었더니 차원문이 열렸다.



    지성소에 도착



    다른건 없고 상자들과 



    각종 비싼 보석들과 장비들이 있었다.



    세상 행복



    또 다른 냉기 거인을 발견했다.



    신나는 소지품 털기의 시간



    사파이어에 비해 굉장히 저렴한 자수정.



    또 다른 아치를 발견했다.



    위로 이동



    해골의 손에는 화염저항 포션이 쥐어져있었다.



    왠지 저 위까지 가야할 것 같은 느낌



    빙판 위를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빙판 아래에서 드래곤 2마리가 튀어나왔다.



    이름은 보스라룸, 나스라룸.



    착하지



    ...!



    더네비어를 소환했지만 나오지 않아서 드래곤의 추락으로 잡았다.



    세라나의 버그가 정말 심각해서 거의 혼자서 다 잡다시피 했다.



    나스라룸을 잡다가 피니쉬 컷이 떠서 한 컷



    뿌듯한 마음에 기념사진 한 컷



    근처에 용언을 얻을 수 있는 비석을 발견했다.



    얻게 된 단어는 생명력 흡수의 두번째 단어인 'Magicka'



    기념 사진 한 컷 찍고



    비석 근처에 있던 상자를 뒤져보았다.



    길 찾아갈 생각하니 막막했다.



    막막해도 채광은 해야지



    팔머들의 소굴로 보이는 곳에 도착했다.



    언제 왔는지 뒤에서 팔머가 공격해왔다.



    팔머를 잡다가 피니쉬 컷이 떠서 한 컷



    이번에도 세라나가 따라오지 않아서 혼자서 잡아야했다.




    오늘따라 유독 프레아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작석을 얻었다.



    빙하의 균열로 갈 수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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