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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이(Jay) by Zinny -

     

    처음으로 연금이한테 유혹 간식을 줘봤다.

     

    이번에 얻은 털은 분홍색 라마 울!

     

    원예를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제이

     

    프로 집사도 녹색 마니아라 식물 돌보기를 꽤 좋아하는 편

     

    안 돼 너희 먹는 거 아니야

     

    킴한테 전달할 호박 스콘 완성! 이제 남은 건 가지 파르미지나

     

    제이 요리 만렙 달성!

     

    두 개다 가방에 챙겨 넣고

     

    어디보자 다음은

     

    달걀 6개 챙기기

     

    가지고 싶었던 희귀 간식 중 하나인 한밤의 간식 레시피를 얻었다.

     

    흑요석 달걀이 필요해서 심부름 했던 건데 흑요석 달걀이 준비물이라니 

     

    그냥 가기 아쉬워서 원예 상점 물건 구경하는 중

     

    안 가요

     

    오랜만에 티나가 찾아왔지만 모른 척 했다.

     

    원래 건태가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 오늘은 좀 예민한가보다

     

    아이고 모스야 ㅠ

     

    갑자기 애가 왜 이렇게 시커멓게 됐지 

     

    너무 미안해서 한참을 쓰다듬어 줬다.

     

    잡초도 뽑아 주는 프로 집사

     

    양상추가 특대형으로 잘 자랐지만 품질이 조금 아쉬워서 그냥 바로 팔았다.

     

    물놀이는 좋지만 목욕은 싫은 덕구

     

    탄산수 기계도 돌릴 시간이 없어서 한 번도 못 썼는데 아무래도 중고나라에 팔아야 할 것 같다.

     

    야심한 밤, 배티가 집 안으로 몰래 들어왔다. 덕구야 일어나!

     

    잠자고 있는 도르세이의 소지품에 있는 그로프루트를 몰래 훔쳐 먹기까지 해서 문단속을 제대로 해야겠다.

     

    백합 꽃 하나가 진화하면서 완벽한 품질이 됐다. 크 뿌듯

     

    세상 부담

     


    아침에 일어난 제이가 침대에 앉아 있는 게 잘생겨서 한 컷

     

    허기가 꽤 떨어져서 프로 집사한테 요리를 부탁했다.

     

    비록 요리를 부탁할 때마다 20시몰레온이 나가긴 하지만 삶의 질을 생각하면 꽤 괜찮은 것 같다.

     

    저번에 심부름을 하고 얻은 축사 업그레이드 부품 3개를 이용해서 연금이의 축사를 업그레이드 했다. 

     

    인벤 정리를 할겸 가판대를 챙겨들고 장사를 하기 위해 펍 근처로 온 도르세이. 마진은 300%

     

    부들부들

     

    우주에서 가져왔던 죽은 우주 고슴도치를 530 시몰레온에 사준 착한 손님

     

    빨리 팔기 위해서 호객 행위 좀 했다.

     

    덕분에 병조림과 마요네즈가 개당 106시몰레온에 팔렸다.

     

    우주문어 1,300 시몰레온 + 꿀 120 + 병조림 130 시몰레온 = 1,550 시몰레온치 한꺼번에 사간 손님 덕분에 장사 마감!

     

    장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그로푸르트의 양을 늘리기 위해 추가로 몇개를 더 심었다.

     

    도르세이가 다 심자마자 뛰어와서 물을 주는 프로 집사

     

    확실히 프로 집사가 오고 나서 편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