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누스(매그너스)의 지팡이 002>
주인공이 사보스 아렌이 아닌 걸 눈치채고 나서부터 말을 안 하는 것 같다. 낯을 가리나...?
프레아의 장점 1: 치유 마법과 방어 마법을 잘 사용한다.
프레아의 장점 2 : 쌍수무기로 몹을 시원하게 잘팬다.
해프너 / 아트마 / 사보스 / 거두인 / 엘발리 / 테익스 인 라이트
이제 남은 멤버는 3명뿐
뭔가가 느껴지는 듯한 문
안에는 놀랍게도 모로케이라는 드래곤 프리스트가 봉인되어 있었다. 그래서 드래곤 언어를 사용했구나!
봉인을 풀어야 모로케이랑 싸울 수 있을 것 같아서 매혹된 마도사들을 향해 활을 쐈다.
봉인에서 풀려난 모로케이의 손에서 전격 마법이 막 아주 막
프레아가 어그로를 끌어주고 있을 때
활을 쏘다가 피니쉬 컷이 떴다.
찾았다! 마그누스의 지팡이!
주인공의 직업이 마법사였으면 많이 누웠을 듯
떠나기 전 모로케이의 가면을 쓰고 기념사진 한 컷
폭포수 밑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들어갔다가 상자를 발견했다.
지팡이도 챙겼겠다 이제 대학으로 갈 시간
* 제니타르 : 거래할 때 가격 10% 향상
이제서야 왜 사보스가 미궁(라비린시안)의 문고리를 가지고 있었는지 이해가 됐다.
아까 모로케이를 봉인하고 있었던 매혹된 마도사들은 아트마랑 해프너였나보다.
밖으로 나가려는데 갑자기 에스토르모라는 탈모어가 나타났다.
2가지의 선택지
말이 안 통하는 상대에게는
매가 답
템도 구린 주제에!
밖으로 나가는 문 발견!
어찌된 일인지 윈터홀드 대학으로 바로 넘어갈 수 있는 아이콘이 없어져서 마을로 넘어온 다음 뛰어갔다.
기형 마법 물질들과 싸우고 있는 톨프딜 교수님과 나머지 멤버들
교수님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사보스에 이어 미라벨까지 가다니 ㅠ
지팡이만 믿는 수 밖에 흑흑
<마그누스(매그너스)의 지팡이 완료>
<마그누스(매그너스)의 눈>
도저히 대학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마그누스의 지팡이를 사용했다.
막이 사라지자 기형 마법 물질을 쥐 잡듯이 잡는 사람들
톨프딜 교수님이 안카노한테 화염 마법을 사용해봤지만 1도 효과가 없었다.
세상 나쁜 짓은 혼자 다 해놓고 초반에 주인공을 수상한 사람 취급했던 안카노를 생각하니 급 빡침이 밀려왔다.
+ 사람까지 시켜서 주인공을 없애려고 함
나와라 지팡이!
마그누스의 눈이 닫히자마자 검을 꺼내들고 안카노한테 달려갔다.
사보스 아렌과 미라벨의 원수를 갚았다.
마법 기형 물질이 갑자기 생겨서 프레아와 톨프딜 교수님이 잡아주었다.
이 눈이 좀 사라져야 평화가 찾아올텐데
그 때 씨직 오더의 멤버인 큐라니어가 나타났다.
다 끝나고 오니까 왜 이렇게 얄밉지
마법실력도 짱짱하면서 말이야
씨직 오더에서 수거를 해준다니 정말 다행이었다.
대! 마! 법! 사!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진 마그누스의 눈
보상으로 대마법사 구역의 방 열쇠와 대마법사 옷세트를 받았다.
<마그누스(매그너스)의 눈> & 대학 퀘스트 완료
'■ SKYRIM SE ■ > - Faction & Guild Que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SKYRIM SE(F&G) 031 (0) | 2018.06.16 |
---|---|
# SKYRIM SE(F&G) 030 (0) | 2018.06.16 |
# SKYRIM SE(F&G) 028 (0) | 2018.06.13 |
# SKYRIM SE(F&G) 027 (0) | 2018.06.13 |
# SKYRIM SE(F&G) 026 (0) | 2018.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