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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그누스(매그너스)의 지팡이 001>




    미궁(라비린시안)과 가장 가까운 모탈에서 출발하다가 목이 없는 유령을 보고 깜짝



    난관이 예상되는 외관



    정말 귀찮았던 설원 트롤들




    쉽게 죽지도 않아서 화살이 3개나 들어갔다.




    미궁은 굉장히 넓은 땅을 가지고 있었다.



    입구로 들어가기 위해 계단으로 올라갔다.



    어디선가 나타난 유령들. 그 중에는 사보스의 유령도 있었다.



    혹시 이거 미궁을 방문했었던 사보스의 과거 이야기인가...?



    미궁의 문고리를 이용해 의식의 문을 작동시켰다.



    입구부터 장난 아닌 해골들



    또 유령들이 나타났다.



    샬리도어(샬리도르)라면 우라그 영감님이 전에 말했었던 실력이 짱짱한 마법사!





    창살문 근처에 가자 적 표시가 떴는데 생각보다 많았다.



    창살문이 금방 닫히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1:7의 상황이 되어버렸다.



    더네비어를 소환했지만 버그 때문인지 나타나지도 않았고 쿨타임만 날려먹었다.



    다행히 안에서 창상문을 열 수 있는 레버가 있어서 프레아를 부른 다음 해골 드래곤을 잡으러 갔다.



    드래곤인데도 영혼을 흡수 할 수는 없었다. 짝퉁인가 혹시




    6명에서 5명으로 줄어든 유령의 수


    엘바리 / 해프너 / 아트마 / 테익스 인 라이트 / 사보스 / 거두인



    그냥 지금이라도 돌아가 얘들아




    유령들이 사라진 뒤 석판에 있는 문구를 읽어보았다.



    미궁 균열 틈새로 들어갈 수 있는 문이 나왔다.




    그 때 갑자기 푸른 빛의 일렁임과 동시에 매지카가 훅훅 깎이기 시작했고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엄청 빨랐던 냉기의 영혼



    자는 척하고 있는 드로거를 잡고



    문을 열기 위해 화염 마법을 썼다.



    말투 보니까 드래곤들이 사용하는 언어 같은데...?



    은신해서 드로거를 잡다가 피니쉬 컷이 잘 떠서 한 컷



    최대한 잡을 수 있는 드로거들을 다 잡고




    아래로 내려갔다.



    문에 마법 함정이 걸려있어서 화염 화살로 깔끔하게 처리!



    드로거가 문을 열고 나오자마자 프레아한테 몇대 얻어맞고 죽어버렸다.



    책상 위에서 '균형'이라는 마법책을 얻었다.



    연금술에 필요한 아이템들을 챙기고



    밖으로 나가려는데 또 매지카가 깎이면서 목소리가 들렸다. 안 그래도 매지카 양이 많지도 않은데 왜 자꾸 뺏어가는 거야.




    우리엘의 활로 드로거를 잡다가 꽤 마음에 들게 찍힌 피니쉬 컷




    상자 근처에서 아고니언의 시체를 발견했다. 



    사보스 아렌과 아는 사인가



    미궁 대로에 들어왔다.



    해골 병사는 드로거에 비해 방어력이 정말 하찮기 때문에  그렇게 큰 위협이 되지 않아서 좋다.




    하지 못했던 일들..?





    트롤이 돌아다니길래 처리하고



    아치 안으로 들어가려는데 또 목소리가 들렸다.





    크 뿌듯



    이제서야 눈치채다니





    위스프(위습)와 위스프 마더가 나왔던 방




    이 때 사보스의 일행들도 매지카를 탈탈 뺏기다가 봉변을 당했을 것 같다는 느낌이 확 들었다.




    불이 가로막고 있는 문이 나오길래 냉기마법을 쓰다가 드로거를 만났다.



    해프너 / 아트마 / 테익스 인 라이트 / 사보스 / 거두인 / 엘발리



    이제 남은 인원은 총 4명.




    앞으로 조금만 더 가면 되나보다. (긍정적)




    활 쏘는 건 너무 재밌지만 화살을 회수해야 하는게 조금 귀찮다. 어떨 때에는 화살을 못 건지는 경우도 있는게 함정.




    생각보다 방어력이 좀 있었던 드로거 사술사들



    미궁, 호민관실로 가는 문이 나왔다.




    문 앞에 있는 선반 위에 '중급 방어막'책이 올려져 있었다.



    안으로 들어가보고 나서야 왜 있었는지 납득했다.



    여기서 체력을 엄청 깎아먹어서 최하급 포션을 꽤 많이 마셨다.




    매지카만 빼앗아 가고 더이상 멘트를 하지 않던 정체불명의 목소리




    그다지 좋은 템은 건질 수 없었던 방



    으아니 저것은 힘의 단어를 얻을 수 있는 비석!



    왕좌에 앉아있는 드로거 사술사를 처리하고



    바로 힘의 단어를 얻으러 갔다.



    이번에 발견한 단어는 시간 왜곡의 'S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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