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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늑대를 부르는 자>



    솔리튜드의 수호기사 직위를 얻기 위해 푸른 궁전으로 왔는데



    바니우스라는 사람이 어떤 동굴을 조사할 필요가 있다며 영주에게 보고하고 있었다.



    반응을 보아하니 



    제대로 조사를 해주지 않을 것 같은 느낌



    바로 수락!



    메리디아 성소와 꽤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금방 도착했다. 해골을 처리하고 성큼 성큼 걸어오는 프레아.



    늑대 해골 동굴 입구를 발견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보초를 서고 있는 사람들도 없어서



    좀 더 안으로 들어가다가



    강령술사 2명을 발견했다.



    2명 다 처리하고 문을 열고 지하로 내려갔다.



    드로거 사술사와



    해골들이 돌아다니고 있길래 처리하고



    밑으로 내려갔다.



    뭔가 나올 것 같은 분위기



    늑대 해골 폐허 안으로 들어갔다.



    바니우스의 말이 사실이었다.



    의식을 멈추기 위해 빛이 나는 곳으로 가려는데



    길이 보이지 않아서 바위들을 밟고 내려가는 바람에 프레아가 따라오지 못했다.



    멀리서 최대한 잡을 수 있는 적들은 다 잡고



    조심 조심



    통로 안으로 이동



    죽음의 군주가 있어서 은신해서 활을 쐈는데



    아쉽게도 원킬에 실패하고



    다른 적들한테도 들킬 뻔 해서 벽에 바짝 붙어있었다.



    올라가려고 하자 포테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강령술사들은 포테마를 자유롭게 해주는게 아니라



    자신들이 조종할 수 있도록 속박하는게 목적인 것 같았다.



    목적지가 점점 가까워져 오는 것 같다.



    들킬까봐 두근두근



    강령술사와 드로거를 처리하고



    짐을 뒤지다가 데이드라 심장을 얻었다.



    프레아가 옆에 없어서 몸을 사려가며 잡는 바람에 시간이 좀 걸렸다.



    보랏빛의 정체는 포테마의 영혼인가 설마



    아니오.




    강령술사가 다른데를 보자마자 바로 활로 처리!



    이크



    제사장과 남아있는 강령술사를 처리했더니



    포테마의 영혼이 동굴 구멍사이로 날아가버렸다.



    제단에 뭔가가 그려져있어서 가까이 가보았다.



    느..늑댄가 설마..?



    레버를 작동 시켜서 다리를 내린 다음



    건너편 탑에 있는 상자를 열어보았다.



    오예



    아래로 내려와서 나무문을 열었더니



    프레아가 나타났다.



    스피디하게 



    동굴 밖으로 나가서



    폴크를 만나러 갔다.



    후후 물론이지



    보상으로 1,000골드를 받았다.



    <늑대를 부르는 자 완료>




    <엘리시프 도와주기>



    엘리시프한테 말을 걸어보았다.



    폴크를 도와줘서 그런지 주인공의 신뢰가 올라갔다.




    엘리시프로부터 토리그의 전쟁 나팔을 받았다.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닌 것 같아서



    바로 도와주겠다고 했다.



    여행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화이트런의 배틀 본 농장으로 넘어왔는데 드래곤이 나타났다.



    나와라 더네비어!



    기분탓인지 드래곤한테 그다지 효과가 없는 것 같은 더네비어의 공격



    오다빙을 부를걸 그랬나..!



    더네비어가 갑자기 어디론가 사라져버려서



    결국 프레아와 둘이서 잡았다.



    프레아와 함께 기념사진 한 컷 찍고



    섀도우미어를 찾으러 다니다가 경비병이 있는 곳으로 갔는데 드래곤의 공격을 받고 죽은 그웬돌린의 시체가 있었다.



    슬프지만 짐은 털어야지.



    섀도우미어 발견!



    한창 목적지로 달리고 있는데



    드래곤의 소리가 들렸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깻잎 꼬리



    블러드 드래곤이었다.



    드래곤의 추락을 쓴 다음



    셋이서 깔끔하게 처리!



    기념사진 찍고



    위로 올라가다가 투기장의 늑대들과




    스톰클락군을 발견해서 죽였는데 현상금이 추가되었다. 어째서..?!



    가자 섀도우미어야



    탈로스 동상 앞에 도착했더니 이번에는 탈모어들이 나타났다.



    첩보원 로칼린의 짐에서 명령서를 발견했다.



    탈로스 동상 근처에 사람들이 오면 없애려고 기다리고 있었구나 



    토리그의 전쟁 나팔을 동상 옆에 놔둔 다음



    푸른 궁전으로 넘어와서



    엘리시프를 만나러 갔다.



    솔리튜드의 수호기사가 되려면 집부터 사고 하핑가르의 주민들을 도와줘야 할 것 같다.



    통장에 돈도 좀 쌓여있어서



    바로 폴크를 만나러 갔는데 집 값이 너무 비싸서 깜짝 놀랬다.



    인테리어까지 했다간 파산이라 집만 일단 구매했다.




    <하핑가르의 주민들을 돕기-5명(폴크 퀘스트를 완료했기 때문에 4명만 도와주기)>



    주민들을 도와주기 위해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노스터 이글-아이라는 거지를 만났다.



    1골드를 줬더니 숫자가 올라갔다.



    다음은 향료점을 운영하는 에인절린 모라드를 찾아갔다.



    화이트런의 영주하고도 좀 친한 사이지 엣헴



    에인절린은 제국군에 입대한 딸 푸라의 소식을 듣고 싶어했고



    어차피 주민들을 도와줘야하는 상황이라 바로 해주겠다고 했다.



    처형장에서 봤었던 장교 알디스를 만나러 갔다.



    4가지의 선택지



    설득했더니 알디스가 얘기하기 시작했다.



    아..안돼



    슬픈 소식을 가지고 에인절린을 만나러 갔다.



    이제 남은 주민은 2명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여관에서 옥티브 산이라는 남자를 만났다.



    그다지 도와주고 싶지 않았지만



    인스커를 만나러 갔다.



    4가지의 선택지



    설득했더니 화술 레벨이 올랐다.



    옥티브는 보상으로 양손 무기 기술을 가르쳐주었다.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은 화려한 의상실에서 일하는 타리에



    이야 어그로가 제법인데



    신박한 가게 홍보 방식에 이끌려



    화려한 의상실로 갔다.



    협찬도 해주고 돈도 주겠다고 해서 바로 수락



    '화려하게 반짝이는 고급 의상'을 입고 푸른 궁전 앞에서 기념사진 한 컷



    영혼이 없는 것 같은데 기분탓인가



    타리에의 작전 성공!



    보상으로 600골드를 받았다.



    주민들 도와주기 완료



    퀘스트를 완료하고 엘리시프를 만나러 갔더니 수호기사 직위와 함께 근위 대장도 따로 붙여주겠다고 했다.



    보상으로 받은 '하핑가르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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